전체 글 (3455) 썸네일형 리스트형 꽃보다 남자 하트섬보다 충격적이었던 장면(항마력 테스트) 기생충같은 가난한 친구가 너무 싫다 제목 자극적인거같아서 미안해 생각하다가 너무 빡쳐서 난 이제 중3되는데 나랑 어중간하게 친한애가 있어 같이 노는 무리중에 나랑 은근 신경전있는데 겉으로는 친한? 걔가 솔직히 형편부족하거든 근데 난 아버지 사업하셔서 애들한테 먹을꺼 사주고 반에 햄버거 세트 돌리고 ㅋㅋㅋㅋ걔가 비꼬는걸 잘해 내가 한달에 3만원씩 기부하는데 나보고 넌 돈도많은게 뮤슨 그정도만 기부해ㅋㅋㅋ기부하긴 아깝냐? 또 야 넌 공부왜하냐 나중에 니 아빠 사업물려받아야지 왜 물려받을 자신감은 없냐ㅋㅋㅋㅋㅋㅋㅋ하긴.. 솔직히 얘가 평소 날 띠껍게 생각하는건 맞음 그렇다고 내가 자랑하고 이런건없음 이렇게 내 뒷땀까고 앞에서 욕해도 엄마가 간식쏘면 드럽게 잘쳐먹음; 얘는 틈만나면 나에 대해 안좋은 소문 퍼뜨리고 어휴 내가 제일 짜증나는건 어제 .. 우리회사 불륜녀 사무실에서 머리채 잡혔어요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 ‘우리회사 불륜녀 사무실에서 머리채 잡혔어요’ 라는 제목의 글 하나가 게시되며, 많은 누리꾼들의 관심과 공감을 받았다. 이하 본문을 통해 어떤 사연인지 살펴보도록 하자. 안녕하세요 어제 겪은 실화입니다. 저는 일단 중소기업을 다니는 20중반 여자에요 회사 전체인원은 90명?정도 되는데 팀을 묶어서 사무실을 3개로 나눠서씁니다. 저희 사무실은 총 20명정도있고 자리배치는 직급순서대로 1자로 쭉 정렬되어있는 그런 구조입니다. 네 일단 제가 그 불륜녀..음 A라고 할게요 A선배를 알게 된건 첫 입사했을때 배치받았던 팀에 있던 분이셨어요 제 사수는 아니고 중간직급의 역할이셨죠 나이는 30살인데 좀 더 어려보여요 27~8 정도? 정석미인상은 아닌데 볼수록 오 예쁘다~ 라는 생각이 들게.. 새우는 빼 주세요 무시한 중국집, 6천만원 손해배상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 ‘"새우는 빼 주세요" 무시한 중국집, 6천만원 손해배상’ 라는 제목의 글 하나가 게시되며, 많은 누리꾼들의 관심을 받았다. 자세한 내용은 본문을 확인해보자. 이에 누리꾼들은 분개하며 다음과 같이 답변을 남겼다. "직장을 잃었는데 6000으로 끝난 것도 웃기네." "아마도 재취업이 가능해질 몸 상태까지 걸리는 기간에 대한 의사의 견해 등을 참고하지 않았을까." "회복가능하니까 저정도로 끝난거같은데" '모델 데뷔' 속옷 입고 코로나 환자 돌보다 징계 받은 간호사의 놀라운 근황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 ‘속옷 입고 코로나 환자 돌보다 징계받은 간호사의 놀라운 근황’ 라는 제목의 글 하나가 게시되며, 많은 누리꾼들의 관심을 받았다. 이하 본문을 통해 어떤 사연인지 살펴보도록하자. 이에 누리꾼들은, "열악한 환경속에서 고생하시는 의료진분들 힘내세요" "확진자는 많은데 의료용품 부족한 상황.. 진짜 안타깝다" "목숨걸고 일한다는 사실을 알아줬으면.." 등의 댓글을 남기며 걱정섞인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 로또 당첨 인증자의 1년 후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 ‘로또 당첨 인증자의 1년 후’ 라는 제목의 글 하나가 게시되며, 많은 누리꾼들의 관심과 공감을 받았다. 관계를 위한 발정남의 필사적인 노력 공중목욕탕도 함부로 못가겠다ㅡㅡ 저는 지금 수원에 살고있는 21살 처자입니다. 공중목욕탕 여탕에 들오는 남자아이들.. 으으.. 편하게 음슴체를 쓰겠습니다. 좀길어요, 3개월 정도 전이었음. 씻는걸 싫어하는 나님은 3일만에 떡진머리와 엄마가 남겨준 등짝문신을 세긴채 터덜터덜 목욕탕으로 행하고 있었음ㅋ 나님은 원래 깔끔한 요자지만, 이상하게도 집에만 있게되면 씻기를 싫어하게 됨 ㅋㅋ 결국 터덜터덜 동네 목욕탕 감 솔찍이 동네 목욕탕.. 매일보는, 아는 할머니,아주머니 많음. 젊은애들이 가는경우는 별로 없는듯.. 나 갔을때도 사람 20~25쯤 있어보이는데 젊은처자는 나랑 얼굴만 아는 고딩여자애 밖에 없었음 ㅋㅋ 남자들의 로망중에 여탕에 들어가 보는게있다던데… 로망은 로망으로 끝나는게 좋음.. 들어가는 즉시 행복하게 지옥을 맛볼수 있을지도.... 이전 1 ··· 407 408 409 410 411 412 413 ··· 43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