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3455) 썸네일형 리스트형 찢어지게 가난하지만 자식을 8명이나 낳은 부부 지금 생각해보면 만화에서 나온듯한 설정이었던 야구선수 중딩 시절만 해도 150cm초반대로 매우 작았으나 3년 사이 33cm 폭풍성장. 180cm 중반의 장신투수가 된 그 선수. 바로 김광현. 현재는 키 188cm 그리고 중딩 때 이미 특급 유망주라 여러 명문고등학교 야구부에서 엄청난 스카우트를 받음. 당시 동산고(류현진), 유신고(최정) 등 경기-인천 지역 야구명문이 김광현 끌어들이기 물밑작업을 펼침. 여기까지는 뭐 원래 스타급 선수들은 그런거니까 그럴 수 있지. 그런데 뜬금없이 전국구 대회 우승은커녕 4강도 못가본 안산공고에 진학함. 지역구 대회에서도 광탈을 밥 먹듯이 하던 신생야구부. 잉? 왜? "집이랑 가까워서요. 통학하고 싶은데여." "ㄹㅇ?" "ㅇㅇ"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입학하자마자 고1이 에이스 자리 먹더니 인천 지역대회 미추홀기 우승시킴. .. 학교 내 성폭력으로 14살 어린나이에 하늘나라로 갔어요..도와주세요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 ‘학교 내 성폭력으로 중1 조카가 하늘나라 갔어요’ 라는 제목의 글 하나가 게시되며, 많은 누리꾼들의 관심을 받았다. 자세한 내용은 본문을 확인해보자. 안녕하세요 제 주변에 친한 지인이 너무나 힘든일을 겪고 있어서 제가 조금이라도 돕고싶어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우선 중1조카는 남학생인데, 올초에 전남에 있는 대안 중학교 기숙사에 입학했습니다.요즘 코로나 때문에 온라인 수업만 하다가 개학을 해서 다시 학교 기숙사로 들어갔고, 그렇게 사건이 터졌습니다. 같이 기숙사를 쓰던 룸메이트 남학생 3명이... 카의 성기를 만지고, 문지르고, 이곳에 쉽게 말하기도 어려운... 더한 몹쓸 짓을 하루 이틀도 아니고 반복적으로 했었다고 합니다...어린 나이에 참고 참다가... 결국 못참고 부.. 우리가 알고있던 미국 군대의 진실..소름주의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 ‘국방부: 군생활에서 무엇을 얻어갔나요?’ 라는 제목의 글 하나가 게시되며, 많은 누리꾼들의 관심을 받았다. 자세한 내용은 본문을 확인해보자. 이에 누리꾼들은, "금의환향해서 가족들과 재회하며 기뻐하는 영상들 뒤에 가려진 어두운 면이네" "미군도 썩은 데는 더럽게 썩었구나...." "당연. 애초에 월남전때 참전군인들 보고 살인기계니 뭐니 했던 곳임." "미군이 저 정도면 우리나라는 전쟁 나면 어떻게 대우할런지" 이런 반응을 보이며 마무리지었다. 벼락맞아 죽은 순록 323마리 4년간 방치결과 최초공개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 ‘벼락맞아 죽은 순록 323마리 4년간 방치결과’ 라는 제목의 글 하나가 게시되며, 많은 누리꾼들의 관심을 받았다. 이하 본문을 통해 어떤 사연인지 살펴보도록하자. 사람이 터치를 안해도 자연의 순리대로 흘러가네요.. 이에 누리꾼들의 반응은, "인간이야 말로 지구의 적이다.. 당장 펨코하면서 쓰는 전기로 인해 발생하는 공해만 해도 엄청날것이다." "자연은 말 그대로 스스로 하기때문" "그러네 인간이 없었어도 알아서 생태계는 계속 돌아갔을테니까" "인간이 없으면 인간을 막을 필요가 없지 ㅋㅋㅋㅋㅋㅋ" 라는 등 분개한 모습을 보이며 마무리지었다. 부정입학 논란으로 난리 난 연세대학교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 ‘부정입학 논란으로 난리 난 연세대학교’ 라는 제목의 글 하나가 게시되며, 많은 누리꾼들의 공감을 샀다는 후문이다. 과연 무엇을 서운해 하는지 함께 살펴보도록 하자. 연세대 부총장 딸 부정 입학 포함 교수들의 온갖 부정 비리 줄줄이 털리는 중 연세대 하나 털었는데 줄줄이 나와서 전국 대학으로 확대할 수도 있다고 함 정유라가 몇년전 일이었더라.... 이게 아직도... 적폐청산 하신다면서요? 기출문제도 못고치시는... 이에 누리꾼들은, "정유라는 쥐즙듯이 죽이던 새끼들 맞냐고~ㅋㅋㅋㅋ 정권 잡으니까 너무 달달해서 정신 못차리는거냐 아니면 해처먹는게 부러워서 이악물고 정권 뺏은거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나라망함 ㅋㅋ?" "누구랄거 없이 이지랄을 해대고 있으니 개천에서 용나는걸.. 잔인하고 이기적이였던 위인들의 대반전 취미생활ㄷㄷ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 ‘가장 PC적이었던 국가 순위’ 라는 제목의 글 하나가 게시되며, 많은 누리꾼들의 관심을 받았다. 자세한 내용은 본문을 확인해보자. 바로 나치 독일 동성애자(나치 초기간부였던 에른스트 룀은 동성애자임) 장애인(선동가로 유명한 괴벨스는 다리장애자) 채식주의자 개빠(히틀러는 채식주의자였고 애견가였음) 약물중독 파오후(괴링은 비어홀폭동때 생긴 부상으로 살이 찌고 약물중독자가 되었다) 동물보호단체 대빵(힘러는 동물을 좋아해 동물도 인도적 대우를 받아야한다 했고,동물보호법 제정에 기여하기도 했다) 동양인도 차별안하고 동맹해줌 여자도 고위관직 쌉가능(아우슈비츠의 간부였던 이르마 그레제) 물론 이pc충들은 소비에트가 박살냈으니 안심하라구 이에 누리꾼들은, "역시 장애인, 흑인, 노예출신,.. 학교폭력 가해자인 아들을 감싸주는 아빠 이전 1 ··· 410 411 412 413 414 415 416 ··· 43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