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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계를 위한 발정남의 필사적인 노력
공중목욕탕도 함부로 못가겠다ㅡㅡ 저는 지금 수원에 살고있는 21살 처자입니다. 공중목욕탕 여탕에 들오는 남자아이들.. 으으.. 편하게 음슴체를 쓰겠습니다. 좀길어요, 3개월 정도 전이었음. 씻는걸 싫어하는 나님은 3일만에 떡진머리와 엄마가 남겨준 등짝문신을 세긴채 터덜터덜 목욕탕으로 행하고 있었음ㅋ 나님은 원래 깔끔한 요자지만, 이상하게도 집에만 있게되면 씻기를 싫어하게 됨 ㅋㅋ 결국 터덜터덜 동네 목욕탕 감 솔찍이 동네 목욕탕.. 매일보는, 아는 할머니,아주머니 많음. 젊은애들이 가는경우는 별로 없는듯.. 나 갔을때도 사람 20~25쯤 있어보이는데 젊은처자는 나랑 얼굴만 아는 고딩여자애 밖에 없었음 ㅋㅋ 남자들의 로망중에 여탕에 들어가 보는게있다던데… 로망은 로망으로 끝나는게 좋음.. 들어가는 즉시 행복하게 지옥을 맛볼수 있을지도....
고백 거절당하자 직장에서 갈구는 선배
결혼을 생각하게 하는 남자뺏고싶어요
결혼식 때 구두신지고 오지 말래요
개에게 물리면서까지 여동생 지켜낸 진짜 히어로 오빠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 ‘개에게 물리면서까지 여동생 지켜낸 진짜 히어로 오빠’ 라는 제목의 글 하나가 게시되며, 많은 누리꾼들의 관심과 공감을 받았다. 이하 본문을 통해 어떤 사연인지 살펴보도록 하자. 6살 아이의 감동적인 이야기가 SNS에서 화재가 되고 있습니다. 미국 와이오밍 주에 있는 도시 샤이엔에 살고 있는 브리저 워커(Bridger Walker)는 여동생을 위해 목숨을 바쳤는데요. 7월9일 만 6세의 소년 브리저 워커는 4살 여동생과 함께 친구 집에 놀러 갔습니다. 이들은 놀다가 뒤뜰로 갔습니다. 그 곳에 있는 두 마리의 개가 있었습니다. 친구는 두 마리 중 성격이 좋지 않은 개가 누군지 알려준다며 손가락질했고, 이후 이 개는 아이들에게 달려들었습니다. 그리고 브리저는 여동생 앞을 막아서며..
2시간 만에 사라진 기억 (눈물주의)
“용기있다면 찾아가라” 에베레스트에 비트코인이 담긴 하드 디스크를 묻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