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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르면 피로가 풀리는 신체 부위
뇌출혈인데 감기약만 처방받고 먹다가 숨진 21살 일병
논란중이라는 샹크스 악마의 열매 능력자설
너무 노안이라서 15살 때 아역상 받고 왜 어른이 상 받냐고 항의전화 빗발쳤다는 여배우
내가 제왕절개를 하든 분유를 먹이든 남이사 남편은 작은사업을 하고있고 저는 직장다니다 그만두고 지금은 남편 도와주고 있어요 재택근무 할 수 있어요 남편이나 저나 조정할 수 있는 부분은 일 위주로 맞추고 있어요 일 일정에 맞춰 선택제왕 할거고 도우미 이모님 고용해서 남편과 제가 필요할 때까진 계속 쓸 예정이고 분유 먹이려구요 남편도 같이 얘기해서 끝낸 문제에요 애낳은 친자매들은 다 좋은생각이라고 했고 제왕절개는 임신전부터도 친정엄마가 오히려 추천(?) 해줬어요 분유도 그렇구요;;; 저 최고로 걱정하는 사람들 얘기구요 남편포함해서요 문제는 시댁인데 시어머니도 제왕절개하라고 하시는데 시아버지랑 아주버님 윗동서가 절 몹쓸 엄마를 만드네요 특히 윗동서요 본인은 애가 머리가 하늘 향해 있는데도 자연분만 하려고 기다리다 애가 커가는데 머리가 땅으로 완전히 안..
내가 이것저것 사달라는 말에 노이로제 걸린다는 남친
내가 겼었던 왕따 대처법
내 집 앞에서 담배 핀 양아치고딩이랑 그부모 역관광 시킨 썰 저번주 토요일날 집에서 자격증공부를 하고있는데. 문틈으로 자꾸 담배연기가 들어오는겁니다. 가끔씩 애들이 와서 담배푸고하거든요. 왠만하면 “친구들 남의집창문밑에서 담배피고 그러면 쓰나. 언능 끄고 나가요”그러면 상황종료되는데. 요번에 온색끼들은 단체로 약을했는지 “형이 뭔데요” 이ㅈㄹ을하더군요 이놈들이 제고교 후배녀석들이라 “나 너그 육년선배다. 담배피는거는 이해하겠는데 남한테 피해는 주면안되는거 아니냐, 나 너희학교 선배다. 충분히 너희한테 뭐라할 자격있다”라고 훈계하면서 머리통을 손바닥으로 한대씩 때렸습니다.(때렸다기보다는 미는거? 기분나쁘게) 그러고 잠시 이야기하다가 애들이 죄송합니다 그러고 가면서 상황은 끝났습니다. 근데 일요일오후에 왠 이상하게 생긴 색끼가 진짜무슨 얼굴이 효도르한테 쳐마즌거 가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