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3455) 썸네일형 리스트형 지옥 GOP 근무해본 사람들만 공감하는것들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 ‘GOP 근무해본 사람들만 공감하는거’ 라는 제목의 글 하나가 게시되며, 많은 누리꾼들의 관심을 받았다. 자세한 내용은 본문을 확인해보자. 하루에 한번씩 오는 중대장과 삼일에 한번씩 오는 대대장 한테 안뚫리는게 목표 근데 와서 브리핑 오지게하면 사탕주고감 ㅋㅋ 근데 부사수는 안시키고 사수만 시킴 개빡침 이에 누리꾼들은, "GOP 특) 초소근무고 나발이고 잠 못자는게 제일 스트레스. 시간과 정신의 방 그 자체. 로테돌아서 페바로 내려가면 1주에 1훈련 뛰어도 존나 행복함" "하루 종~일 산만 보다가 그때 나온노래가 에이핑크 리멤버 였는데 뮤비에 바다보이고 거기서 노는장면 본 순간 씨!발 바다보고 싶어! 하고 다음달에 바로 휴가써서 바다감 ㅋㅋㅋㅋㅋ" "그래도 북한군 GP넘어서 .. 군 미필이 보기엔 훈훈한 장면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 ‘미필이 보기엔 훈훈한 장면’ 라는 제목의 글 하나가 게시되며, 많은 누리꾼들의 관심을 받았다. 이하 본문을 통해 어떤 사연인지 살펴보도록하자. 이에 누리꾼들은, "상급자들 왔을때 책안잡힐려고 청소부터 별의별걸 다 하는데 기본중에 기본인 복장으로 상급자가 발견해서 말을 꺼냈다? ㅈ된거임" "×병장: (야간 점호 후) 대가리 박아" "전차를 끌고가서 역적놈들 대갈통을 부시려던 분" "저 아저씨가 대대장이나 중대장한테 애새끼들복장지적하지않는한 가볍게 넘어갔을듯" 이런 반응을 보이며 마무리지었다. 한눈에 보는 대한민국이 대단한 민족인 이유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 ‘대단하다 대한민국’ 라는 제목의 글 하나가 게시되며, 많은 누리꾼들의 관심을 받았다. 자세한 내용은 본문을 확인해보자. = 이 시국에 구린내 진동하는 자살한 시장을 추모하겠다고 모인 나라 = 엄격한 도덕적 평가를 해야하는 정치인에겐 한없이 관대하지만 연예인에겐 그 누구보다 엄격한 잣대를 들이대는 나라...대단하다... 이에 누리꾼들은, "아무리 봐도 우리나란 병신같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솔직히 나같아도 저 조문행렬을 보면 뽕차서 장례식 밀고나갈듯 아무리 온라인에서 40만명이 반대해도 어차피 길거리나가서 촛불시위할 수 있는것도 아니고 ㅋㅋ" "성범죄자 조문한다고 저렇게 운집하는게 더 위험한거 아니냐." "육개장 주냐?주면 가서 대가리한번 박고 한 그릇 먹고 온다 삼시세끼 .. 서울대 교수가 코끼리를 냉장고에 넣는 법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 ‘서울대 교수님이 코끼리를 냉장고에 넣는 법’ 라는 제목의 글 하나가 게시되며, 많은 누리꾼들의 관심을 받았다. 이하 본문을 통해 어떤 사연인지 살펴보도록하자. 전생에 죄를 지어 대학원생ㅋㅋ 이에 누리꾼들은, "더 빡치는 건 뭔지암? 교수님도 방법은 모르는데, 일단 뭔가 방법을 만들어 가면 마음에 안든다고 다시 만들어오라고 함" "우리 교수님 기준 "야 내 방으로 와봐" "너 이거 설명해봐" "그게 말이 된다고 생각하니?" "확신할 수 있어?" "너 똑바로 이야기해"" "개를 줘패고 난코끼리입니다 자백받고 냉장고넣기" "내가알던 교수는 그래도 양반이었구먼" 라는 등 현실적인 반응을 보였다. 발표 순서의 중요성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 ‘발표 순서의 중요성’ 라는 제목의 글 하나가 게시되며, 많은 누리꾼들의 관심과 공감을 받았다. 이하 본문을 통해 어떤 사연인지 살펴보도록 하자. 이랫으면 유쾌해보임 이에 누리꾼들은, "이렇게 나왔으면 여론 좋았겠네 ㅋㅋ" " ㅇㅇ 임모탈 욕 존나게 먹고 허겁지겁 발표하듯이 4 발표함ㅋㅋ" "여러분 다들 폰 가지고 계시죠?" 이렇게 다르게 들리네 ㅋㅋㅋㅋㅋ" "ㄹㅇ 씹인싸대사로 들린다 원본은 쌍욕나오는데 ㅋㅋㅋ" 이런 반응을 보이며 마무리지었다. 감스트 매니저 폭행했던 스토커 이 후 사건 요약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 ‘감스트 매니저 폭행했던 스토커 이 후 사건 요약’ 라는 제목의 글 하나가 게시되며, 많은 누리꾼들의 관심과 공감을 받았다. 이하 본문을 통해 어떤 사연인지 살펴보도록 하자. - 몇달 전에 한 남성이 감스트의 방송 스튜디오에 찾아와 매니저를 폭행한 사건이 있었음 - 그 가해남성이 몇달이 지난 지금까지도 감스트와 감스트 매니저들에게 DM으로 욕설을 포함한 협박성 문자를 지속적으로 보냄 - 더 충격적인건 최근 감스트가 1주일정도 휴방했던 적이 있었는데 이유가 그 스토커가 감스트를 고소했었다고 함 ㄷㄷ (고소내용은 따로 안밝혔는데 고소당했단 소식을 듣고 심한 스트레스를 받아 도저히 방송을 할 멘탈이 아니였다고 함) 경찰에서는 그동안 가해자가 정신병력이 있어서 형사입건을 하지 않았고.. 200만원 내면 받을 수 있는 상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 ‘200만원 내면 받는 상’ 라는 제목의 글 하나가 게시되며, 많은 누리꾼들의 공감을 샀다는 후문이다. 과연 무엇을 서운해 하는지 함께 살펴보도록 하자. 기자가 200만원 내고 상 받음.. 거짓내용 꾸며서 보낸지 5시간 만에 사회공헌상 수상 확정됨. 국회의원들도 받는 공신력있는 상이라고 함 이에 누리꾼들은, "수시가 저렇게 스펙 쌓자나" "요즘 교외에서 탄 상은 반영안되는데" "인터넷에 xx브랜드가치상 이런거 다 이런거임ㅋㅋ돈내고 받아가는 상" "고대 특기자 전형은 교외 실적 쓸 수 있음 근데 올해 이과 없어지고 내년엔 문과도 없어짐" 라는 등 분개한 모습을 보이며 마무리지었다. 죽음에 대한 42가지 신비한 사실들 이전 1 ··· 420 421 422 423 424 425 426 ··· 43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