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 ‘미필이 보기엔 훈훈한 장면’ 라는 제목의 글 하나가 게시되며,
많은 누리꾼들의 관심을 받았다. 이하 본문을 통해 어떤 사연인지 살펴보도록하자.
이에 누리꾼들은,
"상급자들 왔을때 책안잡힐려고 청소부터 별의별걸 다 하는데 기본중에 기본인 복장으로 상급자가 발견해서 말을 꺼냈다? ㅈ된거임"
"×병장: (야간 점호 후) 대가리 박아"
"전차를 끌고가서 역적놈들 대갈통을 부시려던 분"
"저 아저씨가 대대장이나 중대장한테 애새끼들복장지적하지않는한 가볍게 넘어갔을듯"
이런 반응을 보이며 마무리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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