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 ‘200만원 내면 받는 상’ 라는 제목의 글 하나가 게시되며,
많은 누리꾼들의 공감을 샀다는 후문이다. 과연 무엇을 서운해 하는지 함께 살펴보도록 하자.
기자가 200만원 내고 상 받음..
거짓내용 꾸며서 보낸지 5시간 만에 사회공헌상 수상 확정됨.
국회의원들도 받는 공신력있는 상이라고 함
이에 누리꾼들은,
"수시가 저렇게 스펙 쌓자나"
"요즘 교외에서 탄 상은 반영안되는데"
"인터넷에 xx브랜드가치상 이런거 다 이런거임ㅋㅋ돈내고 받아가는 상"
"고대 특기자 전형은 교외 실적 쓸 수 있음
근데 올해 이과 없어지고 내년엔 문과도 없어짐"
라는 등 분개한 모습을 보이며 마무리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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