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3457) 썸네일형 리스트형 코로나19 포천 군부대 집단 확진..'최초 감염경로인 사람 지목'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집단 감염이 발생한 경기도 포천 8사단 예하 부대를 방문했던 진로 상담사가 23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코로나19의 부대 유입 경로가 아직도 불명확한 가운데 보건당국은 진로 상담사가 감염 경로일 가능성을 배제하지 않고 조사를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이날 군 등에 따르면 진로 상담사 A씨는 지난 16일 집단감염이 발생한 8사단 예하 부대를 방문했으며, A씨는 방역당국의 조사 과정에서 부대를 방문할 당시 코로나19 관련 미세한 증상이 있었다고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해당 부대에서는 전 부대원 220여명 중 14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고, 확진자 중 일부는 A씨가 진행한 교육과 상담에 참여했던 것으로 확인 됐다. A씨가 다녀간 이후인 이 달 19일 최.. '성범죄자'들만 골라 살해한 화제의 "미국 부부킬러" 미국 사우스캐롤라이나에 사는 제레미 무디(30) 크리스틴무디(36) 이 두사람은 자칭 '응징자'라 칭한다. 이들은 2013년 7월 아동 및 여성을 성폭행한 찰스 파커(59)와 그의 아내 그레첸 파커(51)를 무참히 살해 했다. 무디 부부는 사건 당일 미성년자 성범죄자로 고지되었던 파커의 집에 차를 몰고 간 후에 사고가 난 것처럼 위장해 파커부부에게 접근 했다. 이후에 그들의 목에 총을 겨눠 쐈고 파커부부는 현장에서 사망했다. 아내인 크리스틴은 체포당시 수갑이 채워진상태로 경찰차로 향하며 "후회는 없다"라며 "소아성애자를 죽인게 내 인생 최고의 날이였다"라고 말했다. 그의 남편 또한 "마땅히 해야 할 일을 했을 뿐" 자신의 살인행위에 대해서 당연하게 여겼다. 이 뿐이 아니다. 부부는 이미 다음 성범죄자 타.. 사진 찍어주고 욕먹는 연예인들… 펜션예약해놓고 펜션옆에 텐트치고 잔다는 무개념 손님들 사업실패 1억빚지고 28살나이에 원양어선탄 후기 내 나이는 28살이다. 27살 승승장구하던 인생 가장 큰 좌절을 맛보고, 생활은 180도 달라졌다. 1억이 넘던 통장잔고는 1억이 넘는 빚이 되어있었고, 내가 타고 다니던 bmw는 낡은 운동화가 되었고, 내 주변은 술이며 계집질 한번이라도 얻어먹을려던 친구라던 놈들 대신 빚쟁이들만 가득했다, 인생 나락으로 떨어졌다고 생각했을 때, 구직란에서 큰돈을 벌 수 있다는 글을 보았다. ‘원양어선’ 인생끝까지 떨어졌다고 생각하니 결심은 의외로 쉽게 할 수 있었다. 인터넷에 원양어선 취업후기를 살펴봤다, 최신글은 거의 없었고, 대부분 10년 가까이 된 글들이었다. 10년 전에 이 정도 대우에 이 정도 페이를 받았으면 10년이 지난 지금은 대우도 좋아지고, 페이도 높아졌겠지 라고 생각하니, 빚을 갚을 수 있다는 생각에.. 앰버 허드 "조니뎁, 불륜 의심..디카프리오까지 " 실명 폭로 조니뎁이 영국 타블로이드지와 소송 중인 가운데 한 아내인 엠버허드가 법정에 증인으로 나섰다. 엠버허드는 20일(현지시각)법정에 서서 "조니뎁이 날 죽일까 무섭다. 그는 그동안 모든 남자배우가 나랑 자려고 했다고 하거나 내가 그들과 바람을 피웠을 거라고 의심해왔다. 아니라고 해도 증거가 있다는 식으로 말했다"고 폭로했다. 이어 그는 "영화 촬영이 끝나면 남편은 내가 남자 동료 배우들과 불륜을 저질렀을 거라고 비난했다. 에디 레드메인, 체임스 프랑코,짐 스터게스,케빈코스트너,리암햄스워스,빌리 밥 손튼,채닝 테이텀 .심지어 켈리가너와 같은 여자배우들 까지 의심했다"라며 덧붙였고 미팅을 했었던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같은 톱스타들도 의심했다라 전했다. '11년만의 복귀' 기성용 "제2의 전성기 확신한다" 전 시크릿 "한선화 "SNS 해킹 당했습니다,2차피해 안 생기도록 팔로잉 끊어주시길” 전 시크릿 '한선화'가 SNS해킹 피해를 입었다. 한선화는 22일 새롭게 개설한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SNS 계정 해킹을 당했다 라고 상황을 알렸다. 이어서 "2차 피해가 생기지 않도록.. 저를 팔로잉을 해주셨던 분들은 끊어주시길 부탁드린다"라며 입장을 전했다. 그러면서 "인스타 본사 측에 여러번 메일을 보냈는데 왜 확인도 답장도 없는걸까"라며 내용을 덧붙여 해시태그와 함꼐 글을 올리고 답답함을 호소했다. 이전 1 ··· 401 402 403 404 405 406 407 ··· 43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