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명 유튜버 겸 BJ '양팡'이 뒷광고 사실을 모두 인정하고 사과 영상까지 올린 가운데
그의 가족들이 악성 댓글을 자제해달라고 요청했다.
10일 양팡의 친언니는 인스타그램에 악플러들로부터 받은 DM 메시지를 공개했다.


메시지에는 "한강에 뛰어내려라", "얼굴도 보기 싫다", "양심 없는 인간, 안 창피하냐" 라는 등
당사자인 양팡 뿐만 아니라 그녀의 가족에 대한 욕들도 담겨 있었다.
결국 양팡의 친 언니는 "어떤 이야기라도 듣겠다. 사과문으로 모든 게 해결된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그래서 댓글, DM 다 확인하는데 사실 클릭하기가 너무 무섭다. 비난도 욕도 제가 다 감수해야 할 몫이지만
지나친 욕설과 부모님 욕, 인신공격은 자제해달라"고 글들을 남겼다.

악플러들의 메시지를 본 네티즌들은 "양팡의 잘못은 비난해야 하지만 가족은 건들지 말자",
"가족 욕하는 건 더 심한 짓" 라는 등 다양한 댓글들이 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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