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50대 여성이 병원 치료를 다하고서
퇴원한 날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지난 3일 서울 성동경찰서는 전날 오후 6시 38분쯤 A씨가 성동구 자택에서 숨졌다고 전했다.
A씨는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고 약 2주가량 병원 치료를 받아왔다.

이날 오전 최종 음성 판정을 받은 그는 귀가했다.
이후에 퇴근한 아들이 숨진 A씨를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으며,
경찰은 타살 정황이 없는 것으로 미뤄 A씨가 극단적 선택을 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망 경위를 조사 중이다.
※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으로 전문가의 도움이 필요하면 자살예방상담전화 1393,
생명의 전화 1588-9191, 청소년 전화 1388 등에 전화하면 24시간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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