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NS 스타견 '짱절미' 보호자가 인스타그램으로 태풍 피해를 호소했다.
지난 3일 짱절미 보호자는 태풍 바람으로 피해를 입은 사과밭을 보여줬다.
보호자는 "이번 태풍 피해로 사과 출하가 늦어질 것 같다"라면서
10kg 제외한 5kg만 판매할 생각이다. 배송비도 받을 예정인데 양해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짱절미는 지난 2018년 8월 디시인사이드 강아지 갤러리에 처음 올라왔다.
과수원 배수로에 빠져 떠내려갈 뻔했던 강아지를 구한 한 학생이
강아지 목욕시키는 방법을 갤러리에 물어본 것이다.
이후에 갤러리 유저들은 학생이 올린 강아지에게 ‘짱절미’라는 이름을 붙여
SNS 상에서 인기를 얻으며 큰사랑을 받았다.
이후 짱절미 보호자는 유튜브 채널을 개설해 구독자 14만 명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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