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로나19의 위협이 이어지고 있는 상황속에 태풍까지 불어닥치자 시민들은
끼니를 해결하려 식당에 직접 방문하는 대신 배달을 선호하고 있는 상황이다.
엄청난 주문량으로 인해서 배달 기사들의 수익이 크게 올랐다.
하지만 그만큼 업무는 더 힘들어진 상황이다. 최근 쿠팡이즈 발표에 의하면
지난달 30일 쿠팡이츠 라이더의 경우에 하루 급여로 최고 47만 1100원을 받았다.
이를 연봉으로 환산하게되면 1억 원이 넘는 금액이다. 억대 연봉이 되는 것이다.
업계에 의하면 쿠팡이츠는 최소 5천원에서 장마철인 최근에는 배달비로 평균
약 1만 7000원까지 지급하고 있다. 많을 경우에는 2만원대가 넘는 배달비를
지급하는것으로 알려져있다.

큰 수익을 올리고 있는 건 쿠팡이츠 라이더만이 아니었다.
앞서 한 배민 라이더스는 온라인 커뮤니티에 단 하루만에 98만원의 수익을 벌었다고
인증글을 올리기도 했다. 그는 하루 100건의 배달을 받아 121.1KM를 달려 이 정도의 수익을 달성한것.
경쟁사인 요기요도 이들 업체를 견제하기 위해서 배달비를 인상하면서 라이더 수익은
더욱 높아질 예정이다. 하지만 이렇게 올라갔음에도 여전히 배달원을 주업으로
하는 사람들은 많지 않은것으로 확인됐다.

배달원은 아르바이트일뿐이라는 사회적 인식이 여전하며 노동 수준도 고될 뿐만 아니라
도로 위를 위험하게 오고 가야 하는만큼 안전과 생명도 보장받기 어렵기 때문이다.
거기에 주문량 폭주로 배달이 조금이라도 늦어지게 되면 고객들의 컴플레인을 직접 들어야 하며
코로나사태에도 배달원이 마스크를 낀다는 이유로 '노마스크'를 하는 고객들이 많아 고충들이
이만저만이 아니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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