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달 15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진자가 폭발적으로 증가하면서부터 2주 동안
매일 200명 이상의 일일 확진자가 추가로 발생했다.
깜깜이 환자들도 늘어나고 있는 상황이지만 가족과 친구 그리고 직장 동료들을 통해서
N차 감염도 활발한 상황이다. 코로나19에 감염됐다가 완치 판정을 받은
20대 여성 A씨는 '우리끼리만 놀면 안 위험해', '내 친구, 내 가족은 안걸렸을거야'라는
안일한 생각들이 코로나가 파고든다고 이를 지적했다.
그러면서 "코로나는 단순 감기가 아니라 정말 위험하고 무서운 병"이라면서
자신이 직접 겪었던 휴우증에 대해서 설명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온 사연에 의하면 A씨는 이태원 클럽 발 감염자의 직장 동료로서
2차 감염이 된 환자였다. 항상 마스크를 착용하고 손 소독도 자주 했으나 식사 시간 때 코로나19에
노출이 되고 만것이다. 이후에 입원해 별다른 약물치료없이 자연치유로 37일만에 두 차례
음성 판정을 받고서 퇴원했다. 그러나 끝이아니었다.
바로 휴우증이 찾아온 것. A씨는 "제 고통은 퇴원 후부터 시작됐다"라고 말했다.
결국 그녀는 현재 휴우증으로 인해서 다니던 직장마저 관두면서 집에서 요양중이라고 전했다.

A씨는 퇴원 후에도 계속되는 기침으로 인해 밤에 잠을 잠을 못 잔적도 있으며,
생리가 열흘이나 지속되고 설사와 후각,미각 상실등의 증세들이 나타났다고 말했다.
하지만 이 정도는 비교적 약한 증상이라고 했다.
그녀는 조금이라도 무리하면 숨이 제대로 쉬어지지않으며, 갑갑해지면서 코부터 머리까지
울리는것처럼 심한 두통이 찾아온다고 말했다. 그리고 후각을 잃어 냄새를 맡지못해
상한 음식을 먹고서 배탈이 난 적도 있었다. 짧게라도 외출하면 팔다리가 저려와 활동도 불가했다.
A씨는 "많은 분들이 식사 자리와 카페에서 얼마나 본인들이 위험에 노출돼 있는지
깨달았으면 좋겠다"라고 말하면서 "아버지와 남자친구가 몇 차례 픽업을 해주었지만 차 안이라는
밀폐된 공간임에도 불구하고 마스크를 착용했기에 3차 감염을 막을 수 있었다"라면서
마스크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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