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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참PD 보세요" 은퇴 선언했던 쯔양, 마지막으로 울면서 호소했다

 

 

 

참PD 방송 이후 방송 은퇴를 선언한 쯔양이 새로운 영상을 올렸다.

 

지난 18일 쯔양은 '참피디님에 대해 꼭 드릴 말씀이 있습니다'라는 영상을 업로드 했다.

 

 쯔양은 "우선 저에게 힘내라는 위로의 댓글을 남겨주시는 분들 정말 감사합니다.

 

제가 얼마 전에 참PD님 라이브에 나갔는데 그 당시 제가 한 행동으로 인해

 

참PD님이 너무 많은 욕을 먹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제가 그 당시 제정신이 아닌 상태서 끌려 나왔다는 의견이

 

있었는데 절대 사실 아니다. 그 당시 참PD님과 만나서 서로 동의하에 라이브 방송을 한 거다.

 

제가 원하지 않았다면 나오지 않았을 것"이라고 말했다.

 

 

 

 

 

 

 

쯔양은 "참PD님은 진심 어리게 제게 사과를 해주셨다. 방송 내내 위로의 말과 격려를 해줬다.

 

그러면서 저에 대한 허위 사실에 대해 꼭 풀고 싶다고 말했다.

 

그래서 저도 방송을 잘 할 수 있을 거라 생각했는데 막상 해보니 잘되지 않았다"고 말했다.

 

쯔양은 "저도 당당하게 말하고 싶었는데 참PD님도 당황했을 거다. 그래서 많은 분들이 오해하신 거다.

 

라이브 끝나고 나서 참PD님에 대한 악성 댓글이 많이 달렸다. 그래도 참PD님은 오히려 저를 위로해 주셨다.

 

미안해하지 말라고 하셨다. 참PD님도 고통받고 계실 텐데 오해가 풀리셨으면 좋겠다.

 

그리고 이렇게 갑작스럽게 떠나게 되서 정말 죄송하다"고 말하면서 영상을 마무리 지었다.

 

 

 

 

 

 

 

한편, 쯔양은 뒷광고 논란 이후 지난 6일 은퇴를 선언한 상태이다.

 

쯔양은 방송 초반 광고 표기가 필수임을 몰랐기 때문에 몇 개의 영상에 표기를 하지 않았다고 했으며,

 

 유튜브 광고 법을 알게 된 이후부터는 철저하게 광고 표기를 해왔다.

 

그녀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잘못에 대한 질타가 아닌, '뒷광고를 계속했다', '탈세를 했다',

 

'사기꾼' 등 허위사실을 퍼뜨리는 댓글 문화에 지쳐 앞으로 더 이상 방송 활동을 하고 싶지 않다"라고 전했다.

 

이후에 쯔양은 지난 7일 참PD와의 라이브 방송에 갑자기 등장했다.

 

쯔양은 "뉴스를 보는데 제 이미지가 사기꾼으로 남으니 죽고 싶었다.

 

할머니도 보는데 너무 무서웠다"며 오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