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미니즘을 지지하는 유튜버 '배리나'가 성희롱 피해를 호소했다.
지난 14일 배리나는 자신의 SNS 인스타그램 스토리에는 이러한 글을 올렸다.
"나한테 야한 사진이랑 야동 캡쳐해서 그만 보내라. 더러워 죽겠다"

배리나는 지난해 5월 21일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OECD 포럼에서
"국내 어떤 장소이든 몰래카메라가 존재한다"고 말해 많은 네티즌들의 비난을 받았다.
그는 포럼에서 자신을 외모로 차별하는 사상에 대해 반대하는 입장을 지닌 유튜버라며
"한국에서는 구체적인 물증이 없을 경우 불법 촬영의 가해자가 잡히더라도
처벌이 이뤄지지 않는다"고 말했다.

해당 발언으로 인해 크게 논란이 되자 배리나는 자신의 공식 유튜브 채널
'배리나Lina bae'에 활동 중단 글을 올렸다.
배리나는 "처음 유튜브를 시작할 때 저는 사람들과 소통하고 싶었다.
제가 좋아하는 것들을 같이 공유하고 나만의 특별한 영상들을 만들어 나가고 싶었다"고 입장을 전했다.
배리나는 "그런데 지금은 잘 모르겠다. 초심을 잃은 것 같다. 제 마음에 들지 않는 영상을 계속 업로드했다.
내가 정말로 올리고 싶은 영상 만들고 싶은 영상을 찾아서 다시 시작하고 싶다.
유튜브를 쉬어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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