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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밥+커피+술+신발" 남자들 돈으로 여행까지 한 유튜버

 

 

 

한국과 관련된 콘텐츠를 제작하는 일본인 유튜버의 영상이 한국 네티즌들에게 논란이 되고있다.

 

지난 10일 온라인 커뮤니티 인벤에는 ‘일본인 유튜버의 콘텐츠’이라는 글이 올라왔다. 

 

해당 글에 따르면 일본인 유튜버 ‘모모클럽’은 주로 클럽에서 번호 따이는 법, 메이크업,

 

한국어 공부 등 한국에 관심이 많은 20대 일본 여자들이 좋아하는 콘텐츠를 제작하고 있다. 

 

 

 

 

 

 

 

 

글쓴이는 “모모클럽의 영상 중 눈살이 찌푸려지는 장면이 있다. 모모클럽이 한국 여행 중 돈을 거의 다 써서

 

남은 4일을 2만 4000엔(한화 26만 원)으로 보낸다는 내용이다.

 

여기서 모모클럽은 한국 남자들을 이용했다”고 말했다.

 

또 “모모클럽이 랜덤채팅, 인스타그램, 클럽에서 만난 한국 남자들을 불러내서 커피와 술,

 

밥을 얻어먹고, 신발은 선물 받았다" 라고 말했다.

 

 

 

 

 

 

 

그리고 유튜버 본인도 영상에서 자신을 ‘쿠소빗치’라고 표현했다”고 말하했다.

 

'쿠소빗치'란 일본 욕으로 술집에서 주로 일하는 여성 등을 나타내는 말로

 

일본 여성들 사이에서도 가장 심한 욕에 해당되는 단어이다.

 

글쓴이는 “결국 모모클럽은 4일 동안 1만엔 만 썼다. 한국인 남성은 밥을 잘 사준다는 식으로

 

콘텐츠를 만드는 게 불쾌하다”고 말하면서 글을 마무리했다.

 

해당 내용들을 본 네티즌들은 “짜증 나긴 한데 저게 현실이다”, “사주는 인간들이 바보다”,

 

“이용하는 것도 나쁜데 솔직히 사주는 인간도 바보”라는 등 다양한 의견들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