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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맘충들의 어이없는 마인드

안녕하세요 평택에 살고있는 아이엄마에요. 
오늘 정말 화나는 일이있어 적어보려고 왔어요

A언니 B언니라고 호칭할게요

1년정도 단톡방에서 알게된 언니들인데 정말 맘충의 마인드는
 이런건가 싶어요 카톡방내용까지 공개할게요

 정말 거지근성이 뼈속에 박혀있고 언니소리듣고사네요 둘다

 우선 그동안의 일화를 간략하게 정리해볼게요
 톡방에 몇몇있는데 그언니들 관련일화만 올릴게요
 음슴체로 간단히 쓸게요

1. 작년 첫모임땐 키즈카페 잘놀다 헤어질때 저희남편이 집데려다줌 a는 유모차까지 내려줬는데 고맙다고 안함
b는 왕복 40분거리 데려다주니 고맙다함

2. 두번째엔 a언니 애기 100일이라 가려는데 빈손으로 오라길래 어떤 골빈인간이 빈손으로 가나요^^
b랑 같이 애기 옷과양말등 선물포장해서 감 고맙다고 식사대접받고 사진 여러각도로 여러개 찍어줌 
 그당시에 저희애기가 동갑이지만 다른애들보다 개월수가커서 바닥에 누워있는 아기들 할퀼까봐 소파에 올려 놨는데 잠시 화장실 다녀온다고 언니한테 봐달라고 부탁하고 10초 눈뗀사이 바닥에 쿵하는 소리와함께 아기 우는소리 들림 놀래서 후다닥 나오니 저희애는 울고 언니들은 안고 달래는데 화가났는데 소파에올려둔 내잘못이겠거니 함 그냥 바닥에 둬서 핥퀴든 말든 할걸^^
그러고 짜증나는 마음으로 집옴

3. 우리집 모임때 a언니 b언니옴 와서 점심상 차렸는데
b언니 남편 밥못먹었다고 그제서야 찡찡대듯말함 대화하다 어쩔수 없이 같이 먹자고 함 대접도 다 내가함 와서 불편하게 점심먹고 그러고 언니남편 가고 다같이 놀고 즐김 청소랑 설거지는 내몫 음식값도 내몫 준단말도 안함 그지들

4. a언니 생일날 치킨 좋아한다길래 사준다하고 초대함
b언니도 같이옴 점심에 내 사비 털어서 고기 구워줌 ^^ 초대했으니까^^ 둘다 빈손으로 온건 알려드려야죠 
 이상함을 감지함과 동시에 그래도 좋은게 좋은거니 하고 저녁에 약속대로 치킨 사줬는데 a언니 첫애 어린이집 마치고 우리집와서 미친개마냥 뛰어다님^^ 소파고 뭐고 뛰는데 a언니 제재따위없음 어린 애기들도 있고 아파트고 밑에집도 있는데 ㅈㄴ짜증낫음 가만히 있으라고 내가 말함 그러고 둘다감 설거지고 청소고 다 내몫

 이 이후로 짜증나서 우리집 초대안함 코로나 터져서 거의 얼굴안보고삼 이 이후로 카톡으로 a의 만행이 시작됨

1. 단톡방 들어오는 엄마들마다 대화 오순도순 하고있으면 파토를 놈 뭐 만들었는데 아기가 잘먹는다고 다른엄마가 사진보내면 그건 그렇게 하는게 아니네 어쩌네 아주 훈수를 둠 자기방식이 다옳고 남이하면 다 틀린거임 끝까지 우기기 하다가 애엄마 여럿 내보냄 지는 뭐가 잘못된건지 모름 

2. b언니 가족여행 간다니까 아파트를 살거면 돈을 모아라 여행가지마라 또 훈수질 들어감 그러면서 가만히 있는 우리한테도 돈아껴라 어쩌라 난리 그래서 저한테 그렇게 아끼셨나요 받을거 다먹고^^ 다받고 더웃긴건 월세내고 빌라살면서 남편이 차사줬다고 자랑함 응^^ 너나잘해

3. 당ㄱ에 중고로 무료나눔 제가 올리면 다 자기 달라함 그 이후로 안올림

b언니의 일생을 알려주겠음

1. 페북에 저격글 졸라많음 중2병같음
 물어봐서 들어보면 다 지잘못인거 겉은데 지만 잘했음

2. 첫애낳고 남편이랑 이혼후 일년만에 현남편 만나서 지금아이임^^ 와 씨받이 굳ㅋㅋ 첫애 안보고싶냐는 말에 보고싶어도 못본다는 말에 어느정도 직감함 첫애있는거 안물어봤는데 다말해줌;

3. 최근에 남편두고 바람핌 남편 일간 사이 남자친구 집에와서 아기랑 같이 놀고 간다고 그럼ㅋㅋ 저걸 당당히 나한테 물어보지도 않았는데 말함 ;;남편알게되고 또 페뷱 저격글 어쩌구 올라오더니 남편이 용서해주고 다시 사랑하네 어쩌네 하더니 나보고는 남자친구 아직 만난다함^^ 남편이 채워줄수 없는걸 채워준다나 뭐래나

여기까지 그동안의 일화에요 제가 화난건 이런게 아니에요
 그동안은 제가 베풀고 배려하고 하면서 따지지도 않다가
 언니들한테 이것저것 해주면서 저희아이 돌때나 제생일때도 아무것도 안해도 그냥 별 생각안했어요 잘따지지 않아서 근데 언니들 점점 받아ㅊ먹기만하고 끝이니까 점점 따지게 되더라구요 이번이 그계기의 꼭지점이네요
 코로나 터지고 이번년도 안보다가 6월말에 오랜만에 얼굴 보자면서 보자는 말이 나와 저는 제집 초대하기 싫어서 a언니집 에서 모이자했더니 놀거리가 없다는둥 집안치워더럽다는둥 핑계대고 다들 어쩌지 이러고 있길래 그럼 우리집 오라니까 좋다고 달려들음 반년사이에 달라졌겟거니 하고 저는 음식은 시켜먹을거고 뿜빠이 할거라 하니 다들알았다네요 a가 자기는 또 떡볶이를 먹어야겠다함 알겠다하고 집치우고 그 두명언니 초대하니 뭐사가냐고 물어보길래 괜찮아^^ 이랬더니 진짜 아기하나 달랑 들고 오대요 저는 아기들 밥도 다 준비해놓고 기다렸는데^^ 배달 시키는사이 a언니는 오자마자 소파에 드러눕고 b언니는 앉아있고 떡볶이랑 찜닭배달 시키고 아기들 밥준비해주러 부엌가서 닭백숙에 죽해서 닭찢어 넣어서 배분해주니 자기새끼 입에다가만 밥넣고 우리아이는 신경도 안쓰네요 혼자 부엌에서 사투벌이면서 제다리 붙잡고 찡얼거리는 아이 입에 닭찢어서 넣어주며 했네요^^ 저보고 애기 밥 줄까? 물어봤다는데 제가 아니라고 했대요^^ 혼자만 바쁘고 정신없어서 그랬나 그래보이면 당연히 데려가서 좀 챙겨주지 물어보고 앉아있는것도 웃기네요

배달 왔는데 제이름 부르며 저만 쳐다보길래 짜증나서 언니들이 받아달라했네요 a언니는 방댕이가 무거우니 앉아만 있고 b언니가 나르는데 흡사 b가 a의 꼬봉같았어요 애기 밥주면서 저혼자 또 상차리고 배달음식 피는 저는 무슨 하녀인줄 알았네요 다들 말없이 음식먹고 다먹고나서 음식이 남았길래 치우려니 a가 떡볶이는 자기가 싸가야 겠대요 그래^^ 니다쳐먹어라 하는심정으로웃는얼굴로 싸주니 b가 찜닭을 보대요 그래서 이거 ...언니가 가져갈래? 하니 바로 응! 그럼고맙지 하고 그것도 낼름 싸가대요^^ 그랴 니네 다먹어라 하고 다싸주고 나니 우리집은 쓰레기만 남았네요 그때 알게됬어요 아 뿜빠이를 해도 내가 호구인느낌이 안사라지더라구요 그리고 애기들 기저귀가 풍선만 해져도 안갈길래 애기 기저귀 갈아야할거 같다니까 그냥 냅두래요^^; 불쌍해서 애기 기저귀도 다 제가 갈아줬네요 그러고 a가고 b가고 진짜 호구인 제가 엿같아서 단톡방 활동도 안하고 하다 
 일이터졌네요 단톡방에서 그냥 친구랑 대화하다가 제가 코로나끝나면 아이 얼른 어린이집 보내고 일하고 싶다 하니까
a가 나타나서 애기 어린이집 보내면 트라우마가 생기네 어쩌네 하면서 또 훈수질 자기 친구가 애기 어릴때 보내고 후회한다는둥 자기 아들이 3살에 가서 엄마랑 떨어지기 싫다는둥 아주 어린이집 보내면 애가 트라우마에 후회에 쩔어산다는둥 어필을 하길래 ㅈ같아서 그래^^ 언니말이 다옳다 그래 하고 손절 하고 단톡방 나갓죠 친구가 톡와서 물어봐서 다~~말해주니 친구 욕하고 난리났어요 
 그 이후로 a언니가 단톡방에서 한소리 들었는지 카톡으로 대화한걸 토시하나 안틀리고 그대로 복붙할게요^^

a "언니가말한게너기분나쁘게하려는건아니였는데그렇게느꼈으면미안해....나는너랑싸우려고한것도아니고그냥나는내경험담을얘기해준거야.."


"음 언니 난 언니한테 그문제 뿐만아니라 솔직히 여러문제에서 실망 너무해서 그래 언니는 내가 언니한테 애기 100일날 선물주고 생일이라고 집초대해서 치킨사주고 고기 구워주고

이번에 내가 뿜빠이 외치고 돈 나눈것도 남은음식 언니들이 다 싸가고 우리집엔 쓰레기만 남고 그기간에 언니는 나랑 아이위해서 뭐 해준거 하나라도 있어? 난 언니뿐만아니라 b언니도 똑같다 생각해 내가 언니들보다 어려도 넘베푸는거엔 괜찮다 생각했는데 이건진짜 아니잖아 저번부터 생각했는데 우리집 놀러오면서 뭐라도 하나 사온적이나 있어? 이번에 놀러왔을 때 언니랑 b언니 애기밥 주면서 우리아이 챙겨준적 단한번도 없잖아 내가 왜 언니랑 연끊는지 언니는 알까 싶어서 말해주는거야 모르고 가면 언니는 아무잘못도 없는줄 알잖아 난 진짜 그동안 언니들 만나면서 손해보는 장사만 계속 하다보니 빈털털이가 되서 마음도 빈털털이가 됬나바 정말 언니들한테 그동안 실망도 너무 많이했어 진짜 언니들이라면 언니들 처럼 행동하길 바래 진짜 동생한테 얻어먹을생각하지말고 싸가지없다생각하려면 하고 몇날몇일 생각해봐도 짜증나서 한마디는 해야겠어서 하는거야"

a "내가준
 너아이한테해준거없는거알아..
근데 어차피시켜먹고할거니까 일부러안사간거고 내가돈없다고미안해서싫다고했는데너가괜찮다고해서 염치없이간거야 너가그렇게손해보고 마음에안드는게있으면 말을하지그랬어..
그리고 나는동생들한테얻어먹는거 엄청싫어해 나는원래사주고하는걸좋아해
 너가솔직하게얘기해주는거좋은데 너도지킬선은지켰으면좋겠어"

저 "어디서 내가 선을 넘었다는 건지 모르겠다
 난 언니들한테 할만큼은 다했고 잘못한것도 없어 내가 그동안 언니한테 싫은소리들어도 웃었고 해줄먼만큼 해줘도 안받아도 그러려니 해도 사람이 많고 적고를 떠나서 정이 있는거잖아 입장바꿔서 생각해바"

읽씹하더라구요 동생한테 얻어먹기 싫다는 사람이 그동안 얻어먹고 사주는거 좋아한다는 사람이 지갑한번 안열고 아주 말로만 잘내뱉네요 그러더니 저대로 b 한테가서 어떻게 씹어댓나
b가 페북에다가 저격글 올리더라구욬ㅋㅋ

이 이후로 친구가 톡방 만들어서 대화좀했네요
카톡내용 안보여서 밑에 재첨부했어요 여기부터는 그 링크가서 봐주세요

m.pann.nate.com/talk/352912637

카톡내용안보여서 재첨부했어요

정말 ^^ 욕처먹으라고 올립니다

 한시간동안 쓴게 한번 날아가서 중간중간 빼먹은 얘기가 있는데 생각나면추가해서 쓰겠습니다...

진짜 호구처럼 퍼주던 제가 부끄럽네요
 제아이한테도 너무 미안하구
 남편한테 말하기 부끄러워 안하다가 해주니까
 속상했는지 남편도 속이끓어올랐네요..

저도 제가 미련했던게 참 반성이 되고
 안따지던 제가 일년동안 퍼주기만 하니 하나하나 다 따지게 되네요..ㅋㅋㅋㅋㅋㅋ 20대 애엄마들이지만 그것도 언니들이라고 ^^ 저러고 30넘어가면 얼마나 더 심해질지 걱정이네요ㅋㅋ 

 

이에 누리꾼들은,

"하... 저는 대학친구라 년이 그럽니다... 글에 있는 사람처럼 저 정도는 심각한건 아니지만 내가 한두번 사주니 당연한듯 더치도 안하고 고맙다는 말도 안하더라고요. "

"거지근성 가진사람들은 싹부터 잘라내세요~ 지금이라도 손절하는게 차라리잘된 일인듯ㅋㅋ 거지근성 못버림"

"못버림ㅋㅋ본인들 인생이나 신경쓰고 살기도 바쁠텐데 왜 이리저리 참견인지..;근데 2살차이인데 어려서 말못섞는다고한거 실화냨ㅋㅋㅋㅋㅋㅋㅋ한 10살차이나는줄알았넼ㅋㅋㅋㅋ경험담은무슨ㅋㅋㅋㅋㅋㅋ오래도 살았다ㅠㅠㅠㅋㅋㅋㅋㅋㅋㅋ "

등, 분개하며 아래와 같이 답글을 남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