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금부터 19년 전, 세계 최강국 미국이 그것도 세계에서 가장 발전한 도시인 '뉴욕'에서
전세계 사람들이 충격받을만한 사건이 발생했다.
단 한 번도 침공당한 적 없던 땅에 '비행기 테러'가 발생한 것이었다.
미국은 9월 11일이 되면 무고하게 희생된 이들을 모두 다 함께 추모한다.
그리고 곳곳에서 이들을 그리워하는 행사가 열린다.
전세계인들 역시 이 날을 추모한다. 2001년 전 세계 TV화면으로 송출된
충격적인 장면들을 잊지 못하고 있다.

사람들은 수많은 9·11테러 관련 영상과 사진 중에서도 '이 사진'에 대해서 가장
오래 기억하고 많이 언급된다. 불에 타 곧 무너지기 직전인 쌍둥이 빌딩 밖으로 몸을 던진
남성의 사진이 가장 주목받았다. 110층이라는 어마어마한 높이에서 뛰어내려도 결코 살아남을 수
없다는 것을 자신도 알고 있었을 것이다. 하지만 그는 불길에 휩싸인 빌딩 안에서
불에 타 혹은 연기에 질식돼 죽느니 뛰어내리는 것을 선택한것이다.
이 사진 속 남성의 정체는 아직까지도 확인되지 않았지만, 세계무역센터 내 레스토랑
소속 직원으로만 추측될 뿐이다. 이 장면을 찍은 사진작가 리처드 드류(Richard Drew)는
"몸을 던지는 남성을 발견하자마자 카메라를 꺼내 들었다"라고 전했다.

한편, 2001년 9월 11일 뉴욕의 세계무역센터 북쪽 건물 93층과 99층 사이로
아메리칸 항공 AA11편이 돌진했다. 이후에 교신이 끊어진 상태였었던 유나이티드 항공
175편이 남쪽 건물로 돌진했다. 이 테러로 인해서 약 3천 명이 사망했으며,
근처에 있던 6천 명이 부상을 당했다.
미국 정부는 테러의 주동자로 오사마 빈 라덴을 지목했으며, 결국 2011년 5월 2일
파키스탄 아보타바드에서 사살한데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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