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3)
"물 공포에 떨고있다"..현재 '치사율 97%' 수돗물서 '뇌 먹는 아메바' 검출 미국 텍사스주 잭슨시 수돗물에서 ‘뇌 먹는 아메바’로 알려진 ‘네글레리아 파울러리’가 검출돼 비상이 걸렸다. 지난 26일(현지시간) CBS 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텍사스주 레이크 잭슨시는 수돗물이 뇌 먹는 아메바로 오염됐다면서 재난 사태를 선포했다. 사태가 시작된 건 지난 8일, 레이크 잭슨에 거주하는 6세 소년이 이 아메바에 감염돼 병원에 입원하면서부터 시작됐다. 시는 이를 계기로 수돗물을 채취해 질병통제예방센터(CDC)에 보냈다. 11개 샘플 가운데 3개에서 네글레리아 파울러리 양성 반응이 나왔다. CDC에 따르면 이 아메바는 주로 젖은 토양이나 호수, 강 등 따뜻한 민물에서 발견된다. 염소 처리가 제대로 되지 않은 수영장 물이나 공장 배출수에서도 검출되는 경우가 있다. 수영하는 사람의 코를 통해 뇌..
'매일 1만 리터' 물을 사막에 뿌려주자 세렝게티 동물들에게 '이런일'생겼다 ‘매일 1만 리터’ 의 물을 사막에 뿌리자 세렝게티 동물들에게 생긴 일 케냐의 한 농사꾼이 세렝게티의 동물 80% 살렸다고 해 크게 주목을 받았다. 케냐에 사는 무와루아(Mwalua)씨는 60년만의 가뭄때문에 동물 걱정을 했다고 한다. 워낙 극심한 가뭄에 물 값이 너무 올라 동물들에게 물이 공급된다는건 꿈도 못 꾸는 상황이었다. 그러나 무와루아씨가 매일 1만리터를 싣고 100km 이상을 달려 물을 뿌리기 시작했다. 실제 당시 촬영했던 제작진의 증언에 따르면 트럭 엔진 소리가 들리자마자 모든 동물들이 트럭 주변으로 왔다고 한다. 실제 당시 촬영했던 제작진의 증언에 따르면 트럭 엔진 소리가 들리자마자 모든 동물들이 트럭 주변으로 왔다고 한다. 물 1만리터에 한국돈으로 30만원이 들었지만 무와루아씨는 비용을 ..
소화전이 터져 도로에 물 쏟아지는 모습 본 차들이 너도나도 줄을 서기 시작했다 도로 한복판에 물이 쏟아지자 줄을 서서 차례대로 공짜 세차를 즐기는 차들의 모습이 공개돼 사람들에게 웃음을 선사했다. 최근 온라인 동영상 플랫폼 ‘틱톡’에는 15초짜리 짧은 영상 하나가 공유돼 90만 건에 달하는 좋아요를 기록하며 뜨거운 화제를 모으고있다. 영상의 배경은 어느 4차선 도로였는데, 도로 한쪽에 솟아 나오는 물기둥이 보였다. 수도관 아니면 소화전이 터진 것일까. 물은 분수처럼 쏟아지고 있는 상황이었다. 여기에 운전자들의 심리는 다 똑같았다. 쏟아지는 물을 본 차들의 반응은 그야말로 유쾌했다. 차들은 너나 할 것 없이 속도를 줄여 물을 맞았다. 마치 줄을 서서 차례를 기다리는 모습이었다. 반대편 차선에서 오던 차들도 멈춰서서 물을 조금씩이나마 맞고 출발했다. 물을 한 번 맞기는 아쉬운 듯, 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