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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음란물로 논란이었던 '여행에 미치다' 대표...갑자기 '유서'를 남겼다

 

 

 

SNS 여행 커뮤니티 '여행에 미치다' 조준기 대표가 의미심장한 글을 남겼다.

 

1일 조준기 대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정말 모두에게 너무 미안하다ㅡㅡ 나 때문에

 

이유 없이 고통받고 욕먹는 크루들, 친구들 그리고 제일 사랑하는 가족들까지"라며 장문의 글을 올렸다.

 

 

 

 

조 대표는 "이제 더 이상 그 누구에게도 짐이 되지 않고, 내 갈 길로 떠나려고 함ㅡㅡ 끝까지

 

이기적일 거니 차라리 미워하고 원망해 주길"이라고 말했다.

 

그는 "정말 지금까지 여한 없이 불행했고 행복했으며 여러분들과 함께하는

 

모든 날이 더할 나위 없었다"고 전했다. 그리고 이어서

 

 "마지막으로 조준기를 가족으로 대표로, 친구로, 사랑하는 사람으로 대해줬던 모든 사람들에게 부족한

 

나를 보듬아주고 응원해 줘서 고마웠다. 이렇게 얼굴도 못 보고 죄만 짓고 떠나 너무 가슴 아프다"면서

 

"정말 너무 미안해 모두. 언젠가 길 위에서 다시 만나자!"고 말했다.

 

그러면서 "코로나 시국이니 장례식은 가족끼리만 해주고, 지인들 부조는 남은 우리 가족들+크루들

 

다시 잘 살아갈 수 있도록 055201-04-190634 국민은행 조준기(여행에미치다)로 보내놔주면 좋겠음ㅡㅡ"

 

이라고 마지막말을 남겼다.

 

 

 

 

 

 

 

 

한편, 지난달 29일 '여행에 미치다' 인스타그램에 강원도 양떼목장을 소개하는 게시물에

 

일부 사진 중 동성 성관계 영상이 포함돼 논란이 된 바 있다.

 

 

 

조준기 대표 인스타그램 글

 

 

※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런 어려움을 겪는 가족ㆍ지인이 있을 경우

 

자살 예방 핫라인 ☎1577-0199, 희망의 전화 ☎129, 생명의 전화 ☎1588-9191, 청소년 전화 ☎1388

 

등에서 24시간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