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9호 태풍 '마이삭'의 진로가 서쪽으로 변경됐다.
부산을 스치듯 지날 것으로 예상했지만, 경남 남해안에 상륙한 뒤 영남지방을 관통할 것으로 보인다
2003년 태풍 매미와 진로가 비슷하다는 관측이 나오면서 역대 최악의 태풍이 될 가능성이
크다는 전망 역시 나오고 있는 상황이다.
기상청은 마이삭이 31일 오전 3시 기준 일본 오키나와 남쪽 약 660㎞ 부근 해상에서
시속 28㎞의 속도로 북진 중이라고 전했다. 현재 태풍의 최대풍속은 초속 40m다.

강한 태풍인 마이삭은 9월 1~2일에는 최대풍속이 초속 49m에 이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바람의 세기가 초속 40m가 넘으면 큰 바위를 날려버리고 달리는 차를 뒤집을 수 있다.
현재 이동 경로대로라면 마이삭은 9월 2일 오전 3시 서귀포 남쪽 약 440㎞ 부근 해상에 들어설 예정이며,
오는 3일 새벽 우리나라 남해안에 상륙할 가능성이 크다.
부산 북서쪽 약 20㎞ 부근 육상을 지나 울산, 경주 등 영남지역 도시들을 관통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슈'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이제 그만..." 과도한 성형으로 사람들이 엄청 걱정하고 있는 유명유튜버 (0) | 2020.08.31 |
|---|---|
| "PC방 사업하던 BJ 철구, 점주들 위해 '엄청난 결정' 내렸다" (0) | 2020.08.31 |
| 인스타에 성관계 영상 올렸던 여행에 미치다, 사과문에서 수상한 점이 발견됐다 (0) | 2020.08.31 |
| "제발 거짓말 좀 하지 마세요" 제주도, 코로나 확진 목사부부 거짓진술로 '방역망' 흔들 (0) | 2020.08.31 |
|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로 배달 수수료를 '인상' 하겠습니다" (1) | 2020.08.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