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부가 수도권을 대상으로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를 실시, 스타벅스 등 프랜차이즈 커피 전문점을
규제하고 있는 와중에 소규모 개인 카페의 코로나19 전파 가능성을 우려하는 분석이 나오고 있는 상황이다.
지난 30일, 한국경제는 행정안전부 지방행정인허가 데이터를 활용, 서울·인천·경기 지역에 있는 카페를 분석한 결과를
보도했다.한국경제에 따르면 시민들의 일반적인 인식보다 개인 카페 수는 훨씬 많았다.
서울을 기준으로 스타벅스 매장은 536개 있었고 가장 매장이 많은 프랜차이즈인 이디야는 725개 매장이 있었다.
이들을 포함 모든 프랜차이즈 매장 수를 합치면 2000여 개 정도였다.

반면 비프랜차이즈인 이른바 중소 브랜드 및 개인 카페 매장은 1만 6000여 개에 달했다.
이러한 상황들은 인천·경기도 크게 다르지 않았다.
한국경제는 대형 매장을 운영하는 프랜차이즈 카페와 달리 학원가, 주택가에 퍼져있는
동네 개인 카페는 밀집률이 높다며 코로나19 전파 가능성을 우려했다.
반면에 자금 여력이 있는 대기업이 운영하는 프랜차이즈 카페에 비해서 가뜩이나 생존 경쟁이 치열한 자영업자들이
운영하는 개인 카페를 규제하기 민감한 데다 카페 방문 횟수에서 프랜차이즈 카페가 훨씬 높다는 지적들도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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