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구로구 아파트에서 '환기구'를 통한 코로나19 집단 감염이 의심되고 있다.
27일 구로구는 구로1동 소재 아파트 5가구에서 총 8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전했다.
그런데 문제는 감염 경로이다. 당초 엘리베이터나 출입구 등 아파트 주변 시설이 감염 경로로
의심됐었지만 복도식 아파트인 데다가 확진자들이 모두 같은 라인 입주민으로 확인되면서
바이러스 감염 경로로 '환기구'가 유력해진걸로 알려졌다.

그리고 구로구는 해당 아파트 화장실과 주방에서 사용하는 환기구에 주목하고 있는 상황이다.
이러한 관련 소식이 전해지자 해당 아파트는 환기구 환경 검체 채취 검사와 동시에 전면 소독을 실시했다.
아파트 환기구는 환풍기 미작동 시 같은 라인의 냄새 또는 공기가 유입된다.
담배 냄새나 음식을 조리하는 냄새가 다른 세대에서 느껴지는 것도 이런 이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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