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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내가 밥 샀으니까 당연한 요구아냐?"..성관계 거부한 여친이 남친에게 들은 말

 

 

 

"난 네 남자친구잖아. 넌 나랑 섹스할 의무가 있어"

 

주변 커플들을 보면 종종 성관계를 두고 서로 다투는 경우가 많다.

 

이는 성관계를 허락할 수 있는 시기, 방법, 성적 취향 등 다양하다.

 

특히나 성관계를 하는 시기는 남녀 모두에게 예민하게 다가오는데,

 

아직 준비가 덜 된 여자친구에게 성관계는 연인이라면 당연히

 

해야할 권리와 의무라고 말한 남자친구가 논란이 일고있다.

 

사연의 주인공인 A씨는 최근 남자친구로부터 황당하고도 충격적인 발언을 들었다.

 

 

 

 

 

 

 

 

 

A씨는 아직 남자친구와 잠자리를 가질 준비가 되지 않아 있었고 그래서 그와의 하룻밤을

 

단호하게 거절했다. 하지만 자신을 이해하고 기다려 줄 것이라고 생각했던 것과 달리

 

남친의 반응이 너무나도 싸늘했다. 남친은 성관계를 강요라도 하듯 계속해서 자신의 뜻을

 

강요했으며 이를 참다 못한 A씨는 큰 실망감에 빠져 자리를 박차고 집으로 돌아왔다.

 

집에 돌아온 A씨에게 남친이 보낸 메시지는 A씨를 더 충격에 빠지게했다.

 

남친은 "이렇게 말 없이 가는 건 좋지 않은 행동"이라면서 "왜 내가

 

누려야 할 권리를 요구하는데 그렇게 화를 내는거지?"라고 계속해서 말했다.

 

 

 

 

 

이에 화가 난 A씨는 "섹스가 어떻게 당연한 권리고, 의무냐"면서 반박하자 그는

 

"내가 널 보호하고, 밥사주고 필요한 걸 해주듯이 너도 내 여친으로서 섹스를 해줘야 할 의무가

 

있다고"라고 말했다. 마치 돈을 들였으니 성관계를 하는게 당연하다는 듯이 말하는

 

남친의 말에 A씨는 모욕감을 느꼈다. 자신을 마치 성관계 대상으로만 여기는 것 같았기 때문이다.

 

A씨는 "아무리 연인이어도 섹스는 권리와 의무가 아니다"라고 말하면서 크게 분노했고

 

자신이 겪었던 이 일에 대해서 SNS 공개했다. 해당 사연이 알려지자 네티즌들

 

"어떻게 저런 말을 할수 있지?", "아무리 하고싶어도 권리라니 너무 기분나쁘다", "정신상태 무엇?",

 

"당장 손절이다. 이별통보 하세요!"라는 등의 댓글을 달며 분노했다.

 

반면에 일부 네티즌들은 "스킨십은 연인 사이에 굉장히 중요한데 여자가

 

너무 자기 생각만 한거 아니냐", "섹스 못하면 여사친과 다를 게 뭐지?" 등 남친이

 

불쌍하다는 입장을 내놓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