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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파바에서 치즈 케이크 샀는데... '곰팡이' 투성이였습니다"

 

 

 

 

지난 22일 온라인 커뮤니티 네이트판에는 '파바에서 치즈케잌을 샀는데 제가 진상일까요?'

 

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게시물 내용에 따르면 글쓴이는 어머니의 생신이라 파리바게뜨에서

 

치즈 케이크를 샀다. 다음날 어머니는 냉장고에 보관해놨던 케이크를 먹더니 "케이크가 흐물흐물하고

 

평소 먹던 치즈 맛이 아닌 거 같다"고 말했다. 또 같이 일하는 이모도 "맛이 이상하다. 시큼하다"고 말했다.

 

이에 글쓴이는 "원래 치즈 맛이 좀 시큼하지 않냐. 그리고 케이크가 맛있으면 원래 살살 녹는다"며

 

어머니와 이모를 안심시켰다. 그런데 그날 어머니는 하루 종일 설사를 했다.

 

이후에 어머니는 냉장고에서 케이크 꺼냈는데 케이크 밑이 이상해서 봤다.

 

그런데 그냥 보기엔 멀쩡한 케이크가 밑에는 곰팡이투성이였던 것이다.

 

글쓴이는 어떻게 냉장보관한 케이크가 2~3일 만에 어떻게 곰팡이가 필 수 있냐며 속상해서

 

본사에 따졌다고 한다. 그러나 본사 측에서는 "환불을 해주겠다. 그런데 그 케이크는 당일 것을

 

바로 판매한 것"이라고 말했다고 한다.

 

억울한 글쓴이는 네티즌들에게 냉장고 안에 곰팡이 전혀 없고 겉엔 멀쩡한데 케이크 아랫부분만

 

이상하다며 정말 저희 잘못이냐며 너무 속상하다고 호소해 논란이 되고있다.

 

 

 

 

◆ 글쓴이가 공개한 케이크 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