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성적인 매력을 과시하며 오묘한 분위기를 풍기는 트랜스젠더.
트랜스젠더란 자신의 육체적인 성과 정신적인 성이 반대라고 생각하는 사람을 말한다.
즉 남성이나 여성의 신체를 가진채로 태어났지만, 자신이 반대 성의 사람이라고 인식하고 있는
사람들을 뜻한다.
최근에는 영화, 드라마, 뮤지컬 등 다양한 작품 속에서도 트랜스젠더를 쉽게 볼 수 있다.
해당 역할을 맡은 배우들은 있는 그대로 트렌스젠더를 표현하기 위해서 연기 연습은
물론 직접 공부까지 한것으로 알려져 화제가 됐다.
트랜스젠더 역할에 완벽하게 몰입해 등장만으로도 시선들을 빼앗은 배우들을 만나보자.
1.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 '박정민'


배우 박정민은 영화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의 히든카드로 꼽힌다.
영화에서 그는 인남(황정민)의 조력자이며 성소수자인 유이역을 맡아서 열연을 했다.
박정민은 짧은 단발머리에 배가 드러나는 크롭티 차림으로 등장해 존재감을 과시했다.
2. 꿈의재인 '구교환'

영화 '반도'를 통해서 충무로 블루칩으로 떠올랐던 구교환도 트랜스젠더 연기에 도전했었다.
그는 영화 '꿈의 제인'에서 미스터리한 여인 제인 역을 맡았다.
해당 영화에서 구교환은 "성별을 쉽게 판단하기 힘든 트랜스젠더 그 자체 모습을 그려냈다" 라는
평가까지 받으면서 부산국제영화제에서 '올해의 배우상'을 수상했다.
3. 왕의남자 '이준기'

이준기를 '천만 배우' 대스타로 끌어올린 영화 '왕의남자'
해당 영화를 촬영하기 전 이준익 감독은 이준기에게 "여자의 행동과 동작 하나하나를
배워야한다"라면서 "몸은 남자인데 여자의 마음을 가진 사람에게 배워야한다"
라고 제안한걸로 알려졌다. 이에 이준기는 직접 트랜스젠더 바에 다니면서
'공길' 캐릭터를 연구했던것으로 알려져 화제가 됐다.
4. 이태원클라쓰 '이주영'

'이태원클라쓰'에서 이주영은 주점'단밤'의 주방장이자 트랜스젠더 마현이 역을 맡았다.
해당 작품에서 이주영은 자신의 정체성을 당당히 밝히며 마현이의 심리를 섬세하게
그려내 많은사람들에게 호평을 받았다. 특히나 요리 대결 방송에 출연한
마현이가 스스로 트랜스젠더임을 밝히는 장면은 명장면으로 꼽혔다.
5.괜찮아, 사랑이야 '이엘'

매혹적인 비주얼을 소유한 배우 이엘도 트랜스젠더 연기에 도전했었다.
그녀는 지난 2014년 방송된 '괜찮아, 사랑이야'에서 가족에서 폭행을 당한 트랜스젠더
세라 역을 맡아 열연했다. 이엘은 가족에게 죄책감을 갖고 있는 세라가 상처를 스스로 극복하는
과정들을 감동적으로 그려내면서 눈물로 물들였다.
6. 드라마 스테이지-삼촌은 오드리헵번 '최승윤'

최근에 종영한 OCN '트레인'에서 정신과 주치의 석민준 역을 맡아 얼굴을 알린 배우 최승윤.
그는 지난해 방송된 드라마 스테이지-삼촌은 오드리헵번에서 트랜스젠더 오드리 역을 맡아 열연했다.
해당작품에서 최승윤은 트랜스젠더 바를 운영하면서 당당한 여성으로 살아고있는
오드리를 현실감 넘치게 그려내 화제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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