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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한예슬은 500억 원을..." 충격적인 연예인들의 수익 구조

 

 

 

한예슬의 재산 추정치가 나와 화제가 되고있다. 공개된 그 액수는 상상이상이었다.

 

최근 유튜브 채널 '두유노Do you Know'에 한예슬 전 재산 추정치 관련 영상이 올라왔다.

 

이 영상에 따르면 한예슬은 데뷔 후 드라마 220회에 출연했다. 한예슬의 회당 출연료가 3000만 원인 것을

 

감안하면 드라마로만 66억 원 수익을 올렸다. 여기서 소속사와의 분배를 제외하면

 

힌예슬이 가져가는 금액은 46억 2000만 원 정도가 된다.

 

이뿐만이 아니었다. 한예슬은 총 99편의 CF를 찍었으며, 그녀의 몸값은 1년 계약에 5억 원 정도로

 

CF 수익은 495억 원에 달한다. 이를 계산해보면 소속사 몫을 제외하고 총 346억 5000만 원을 가져간다.

 

즉, 드라마와 CF로만 392억 원을 벌어들인 셈이다.

 

부동산 재산 규모도 어마어마하다. 한예슬은 서울시 성동구 성수동에

 

고급 아파트(44억 원)를 가지고 있으며, 강남구 논현동에도 건물(33억 원)이 있다.

 

또 그녀는 미국 내 LA 한인타운에도 3층 규모 건물(33억 원)도 보유 중이며,

 

부동산 재산만 111억 원에 달한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이들은 "정말 어마무시하다",

 

"드라마 한 편을 찍으면 평생 놀고먹을 돈이 생기는구나", "아이돌들도 돈 많이 벌었을 것 같다",

 

"저렇게 버는 연예인도 소수다" 등 반응을 보였다.

 

또 다른 이들은 "한예슬은 톱스타니까 다른 연예인들에게 적용하면 안 된다",

 

"원빈이 광고만 찍는 이유를 알겠다", "그래서 연예인 걱정은 할 필요가 없다",

 

"정말 부럽다", "난 평생 만져볼 수 없는 금액" 등 댓글을 남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