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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사고

"대재앙.." 일본 대형 사고로 바다가 난리났다

 

 

 

 

 

 

아프리카 인도양 섬나라 모리셔스가 지난 7일(현지 시각) ‘환경 비상사태’를 선포한 가운데 일본 외무성이

 

방제 담당 전문가를 파견했다. 영국 매체 BBC에 따르면 지난달 25일 일본 나가사키 해운의 선박 와카이오호가 중국에서

 

출발해 브라질로 향하던 중 모리셔스 해안의 산호초에 좌초됐다. 선박에는 약 38000톤의 기름이 실려 있었고

 

좌초된 선박은 약 1180톤의 많은 기름을 바다에 유출했다. 

 

 

 

 

 

 

 

이에 모리셔스의 프리빈드 주그노트 총리는 "모리셔스는 관광 산업에 의존하고 있는데 이번 기름 유출 사고는

 

코로나 이후 더 큰 위험을 불러왔다. 우리는 좌초한 선박을 다시 띄울 기술이 없어서

 

프랑스와 UN에 도움을 요청했다"고 입장을 전했다.

 

 

 

 

 

 

일본 또한 지난 10일 기름유출 사고 방제 담당 전문가 4명,

 

국제협력기구(JICA) 직원 1명, 외무성 직원 1명 총 6명을 파견했다. 

 

제주도보다 조금 더 큰 '모리셔스 섬'은 아프리카 남동부에 위치한 섬나라이다.

 

지난 2017년 이코노미스트는 모리셔스의 민주주의 지수를 20위를 받은 한국보다 높은 16위로 평가했다. 

 

모리셔스의 인구수는 약 130만 명이며 한 해 관광객은 약 120만 명 수준으로

 

한국에서도 인기있는 신혼여행 여행지로 각광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