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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AOA '민아'가 놓인 상황에 많은 공감을 받고 있는 한 네티즌의 일침”

 

 

 

AOA 출신 권민아가 멤버들과 소속사를 상대로 폭로전을 하고 있는중 극단적 선택을 시도해

 

많은 사람의 우려를 받고있다. 이후에 한 네티즌의 권민아를 향한 글이 많은 공감을 받았다.

 

1일 온라인 커뮤니티 더쿠에서는 '공감 많이 받고 있는 민아 상황 일침'라는 글이 올라왔다.

 

이 글은 현재 5만 조회 수를 기록했고, 댓글이 600여 개나 달렸다.

 

이 글의 원출처는 디시인사이드 AOA갤러리로 여러 사람에게 많은 공감 사 각종 SNS나

 

온라인 커뮤니티에 인기 게시글로 공유됐다.

 

 

 

 

 

 

 

글쓴이는 "'이제 그만 좀 하지'라고 말하는 XX들이 제일 역겨움"라며

 

"처음부터 민아는 일관되게 '진실된 사과' 이거 딱 하나 원함"라고 말했다.

 

글쓴이는 "지민은 은퇴에 타멤도 피해 봤으니 그만하라고? 민아가 얻은 게 뭔데"라며 

 

"민아 상황은 전혀 나아지지 않았다"고 말하며 민아가 다른 멤버들에게 사과할 마지막 기회를 줬지만

 

그걸 저버린것이라고 말했다. 글쓴이는 민아가 "11년 동안 피해보고 인생 망가진 걸 사과 하나 받고 끝내려 한다"라며

 

"곧 죽어도 사과하지 않은 신지민과 멤버들은 놔두고 

 

민아를 욕하는 것은 그냥 니XX가 이해력이 딸리는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