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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해명하겠습니다..."후배들 폭행한 '이승훈' 갑자기 무슨일?

 

 

 

 

 

후배 선수 폭행으로 출전정지 1년을 받은 평창동계올림픽 스피드스케이팅 금메달리스트 이승훈(32)이

 

사과 영상을 올려 화제가 되고있다. 지난 4일 이승훈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 '데이리 승훈'에 '안녕하세요.

 

스케이트 선수 이승훈입니다'라는 제목으로 영상을 업로드 했다.

 

 

 

 

 

 

영상에서 이승훈은 "이렇게 인사드리게 돼서 매우 송구스럽다. 평창동계올림픽이 끝나고

 

불미스러운 일로 물의를 일으킨 점 고개 숙여 사과드린다.

 

사실 처음엔 어디서부터 해명해야 할지 답답했다"고 자신의 심경을 전했다.

 

그는 "지난 2년이라는 시간 동안 저를 되돌아보는 시간을 가졌고 이유를 불문하고 저의 불찰과 잘못이라는

 

생각을 하고 자숙과 반성을 했다. 25년이 넘는 시간 동안 운동을 해오면서 목표만 보고 앞만 달릴 줄 알았지

 

주변을 둘러보지 못한 제 불찰"이라며 반성했으며,

 

그러면서 "저는 앞으로 살아가는 데 있어 이를 거울삼아 다시는 같은 일이 되풀이되지 않도록 주의하고

 

운동선수 이전에 더 나은 사람이 될 수 있도록 주의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죄송합니다"라고 마무리했다.

 

 

 

 

 

 

영상을 본 네티즌들은 "해명은 잘못한 게 없는 사람이 하는 거고.. 불찰은 책임이 없는 사람이 도의적으로 하는 말이고..

 

본인은 거기에 다 해당되지 않는 거 같은데", "사과문인데 왜 사과하는지 뭘 잘못했는지에 대한 내용도 없고

 

피해를 입은 사람에 대한 뉘우침도 없고 이걸 사과 영상이라고 올리고 있으니", "피해자들한테 먼저 사과는 하신 거죠?",

 

"2년 동안 뭐 하다가 왜 이제 와서 사과하세요?" 등 비판하는 댓글들이 쏟아졌다.

 

한편, 지난해 7월 이승훈은 후배 선수 2명에게 폭행 및 가혹행위를 한 사실이 드러나 대한빙상경기연맹 관리위원회

 

스포츠공정위원회로부터 출전정지 1년 징계를 받았으며, 이승훈의 징계는 지난달 종료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