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재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가 심각한 가운데 홍수와 폭염, 허리케인, 열대성 폭풍 등
기상재해들이 일어나고 있다. 한국은 장마에 태풍 하구핏 영향으로 인해 물폭탄을 맞았다.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최대 300mm가 넘는 강한 비가 계속 쏟아지고 있다.
이로 인해서 인명 및 재산 피해가 속출했다. 장마전선에 이어 제4호 태풍 '하구핏'에서 발생한 다량의 수증기 영향으로
하천 범람과 산사태가 벌어졌다. 최소 14명이 사망 및 실종되고 800명이 넘는 이재민이 발생했다.
지난달 24일 시작된 중부지방 장마는 역대 가장 길었던 43일(2013년)을 이미 넘겼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대응 수위를 비상 3단계로 격상해 총력대응 중이다.
중국, 남부지방 폭우 두 달 넘게 지속돼..

중국 남부지방에서는 두 달 넘게 폭우가 지속되고 있다. 이에 5,500만 명 수재민이 발생했다.
중국 측은 폭우로 불어난 물을 빼내기 위해 안후이성 추허강 제방을 폭파하기도 했다.
남아시아, 몬순 폭우 피해 계속...

인도, 네팔, 방글라데시 등 남아시아에서도 몬순 폭우로 인한 홍수 피해가 이어지는 중이다.
6월부터 시작된 몬순우기로 약 700여 명이 목숨을 잃고, 저지대가 많은 방글라데시는 국토 3분의 1가량이 물에 잠겼다.
미국, 허리케인과 산불 이어져..

지난달 25일 허리케인 1등급 '해나(Hanna)'가 텍사스주에 큰 피해를 입힌 데 이어 허리케인급 위력을 지닌
열대성 폭풍 '이사이아스(Tropical Storm Isaias)'가 플로리다주 해안을 따라 접근 중이다.
이에 캘리포니아주에서는 대형 산불 '애플 파이어'가 사흘째 지속되고 있다. 여의도 약 30배에 이르는 면적을 태웠고
8,000여 명 주민들이 대피했다. 시베리아 8만 년 만에 고온 나타났다.
시베리아에서는 이상 고온으로 곳곳에서 대형 산불이 발생했다.
시베리아 지역의 비정상적인 폭염이 산불 원인으로 꼽히고 있다.
가장 북쪽에 있는 도시 베르호얀스크는 지난달 기온 38도를 달성하기도 했다.
북극 만년설, 흔적도 없이 사라졌다

캐나다 북극 한 산에 있던 만년설이 5년 만에 자취를 감췄다.
전문가들은 지구온난화가 지구를 서서히 끓게 만들고, 이는 가뭄과 기근 및 극심한 자연재해뿐만 아니라
급격한 해수면 상승으로도 이어지고 있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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