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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김구라 저격'한 남희석이 확대해 봤다는 강예빈 '노출컷'

 

 

 

 

남희석이 동료 방송인 김구라에 대해 공개 지적한 후, 김구라가 MC를 맡고 있는 MBC '라디오스타' 측은 이에 반박했다.

 

이후 남희석의 강예빈에 대한 과거 댓글 및 최국의 김구라에 대한 이전 평가까지 소환되며 논란은

 

사그라들지 않고 있다. 2일에는 남희석의 과거 댓글이 인터넷과 모바일 상에서 화제가 됐다.

 

지난 2017년 5월 연기자 강예빈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비키니를 입고 있는 사진을 올렸는데,

 

남희석은 이 게시물에 "미안하다 동생아. 오빠가 그만 엄지와 검지로 그만. 사진을 확대해서 봤다"라는 댓글을 달았다.

 

3년여 전 남긴 댓글이지만 이 글은 남희석의 김구라 공개 지적과 함께 재차 조명됐다.

 

적지 않은 수의 누리꾼들은 남희석이 댓글을 내용이 적절치 못했다며, 김구라를 지적하기 전에 본인의 언행부터

 

되돌아 봤어야 하는 것 아닌가란 의견들도 보이고 있다.

 

 

 

 

 

 

 

한편 남희석은 지난 7월29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라디오스타'에서 김구라는 초대 손님이 말을 할 때 본인 입맛에

 

안 맞으면 등을 돌린 채 인상 쓰고 앉아 있다"며 "자신의 캐릭터이긴 하지만 참 배려 없는 자세"라는 글을 올리며

 

김구라를 공개 저격했다. 이어 "그냥 자기 캐릭터 유지하려는 행위"라고 지적하며 "몇몇 짬 어린 게스트들은 나와서

 

시청자가 아니라 그(김구라)의 눈에 들기 위한 노력을 할 때가 종종 있다"라고 주장했다. 해당 글은 이내 삭제됐지만

 

온라인상에서 화제 및 논란이 됐다. 이후 남희석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2년 이상 고민하고 올린 글" "사연이 있다"라고

 

댓글을 달며 입장을 재차 밝혔던 바가 있다.

 

남희석은 지난 7월30일에도 페이스북을 통해 "몇년을 지켜보고 고민하며 남긴 글이고 자료화면 찾아보면 안다"라며

 

"공적 방송 일이기도 하고, 개인적으로 연락하는 사이도 아니다"라고 했다. 이어 "논란이 되자 삭제됐다는 것은

 

오보이고 20분 정도 올라왔는데 모 작가님의 걱정으로 인해서 논란 전에 지웠다"고 전했다.

 

특히 그는 "콩트 코미디 하다가 떠서 '라디오스타'에 나갔는데 개망신 쪽당하고 밤에 자존감 무너져

 

나 찾아 온 후배들 봐서라도 그러면 안 되심, 약자들 챙기시길"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