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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걸그룹 출신, 갑자기 '에로배우'로 전향했다..누구길래?

 

 

 

 

걸그룹 '바바' 출신인 승하(채승하)가 당당하게 성인 에로 배우로서의 길을 걷고 있다.

 

한때는 청순한 컨셉으로 밀고갔던 걸그룹 멤버였었지만, 에로 배우를 택한 이후에

 

유튜브를 통해 화끈한 행보를 이어나가고 있다.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아이돌 가수에서 에로 배우로 전향한 승하의 

 

근황이 소개돼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

 

승하는 지난 2015년 걸그룹 '바바'로 데뷔해 상큼함과 청순함,순수함을 무기로 

 

대중들을 사로잡았다.

 

 

 

 

아이돌 시절 '승하'

 

 

 

 

 

그랬던 그녀가 지난 6월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개설한 후에 에로 배우겸 모델로 전향해 활동을 시작했다.

 

어느덧 5편의 성인 영화를 찍어낸 승하는 아이돌 시절과는 다른 섹시한 매력을 발산하고 있어

 

주목을 받고있다. 불과 1~2년전까지만 하더라도 풋풋하고 청순하며 순수한 이미지에 가까웠지만

 

현재는 많은 남성팬들에게 관능미를 인정받고 있는중이다.

 

승하가 인기를 끄는 이유에 대해서는 다양한 이유들이 있지만, 그 중 비주얼이 한몫한다.

 

 

 

 

 

 

 

아름다운 비주얼과 상반되는 거침없는 말들 덕분에 네티즌들은 감탄을 자아냈다. 팬들과

 

열심히 소통하는 승하의 모습에 사람들은 열광했다.

 

특히 유튜브 채널에 올린 거침없는 수위의 19금 토크 영상은 SNS와 각종 커뮤니티에서 뜨거운 관심을

 

받고있다. 행당 영상에서 승하는 다양한 질문들에 필터링 없는 답변들을 했고 이에 팬들은

 

"솔직한 매력이 돋보인다"라며 칭찬했다.

 

 

 

 

 

 

 

승하의 근황을 본 네티즌들은 "쉽지 않은 선택이었을텐데 멋있다", "직업에 대한 자부심이 있는 모습이 멋지다",

 

"새로운 도전에 응원한다" 라는 등 다양한 반응들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