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연예

"오는 8월에 애아빠 됩니다"근황 밝힌 배우

 

 

 

2세 출산을 앞둔 배우 조정석의 근황이 전해져 화제가 되고있다.

 

지난 27일 조정석의 소속사 잼엔터테이먼트는 공식 SNS를 통해

 

조정석의 근황이 담긴 여러개의 사진을 업로드 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광고 촬영에 열중하고 있는 모습이 돋보였다.

 

이날 조정석은 밝은 계열의 청남방을 완벽하게 소화하며 훈훈한남자의 표본을 드러냈다.

 

 

 

 

 

 

그는 카메라를 향해 손하트를 날리거나 윙크를 하는 등 다양한포즈로 프로다운

 

모습을 보여줬다. 조그마한 얼굴에 짙은 눈썹을 소유한 조정석은 극강의 남성미를 뽐내며 

 

여심을 뒤흔들었다. 그는 촬영 도중 소품으로 준비된 인형을 이용해 애교스러운 표정도 지어보이며

 

'반전매력'의 끝판왕을 보여줬다.

 

해당 사진을 접한 사람들은 "더 멋있어졌다", "빨리 다음 작품으로 만나고 싶다", "조정석의 거미2세가

 

너무 궁금하다" 라는 다양한 반응이 쏟아졌다.

 

 

 

 

 

한편, 올해 초 조정석은 아내 '거미'의 임신 소식을 전했다.

 

당시 거미의 소속사 씨제스엔터테이먼트 측은 거미가 임신 7주차에 들어섰다고

 

인정하며 태교에 전념할예정이라고 전했다.

 

거미는 오는 8월 출산을 앞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