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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프듀48' 김현아 뭐하고사나 봤더니..'헉' 소리난다

 

 

 

 

 

 

Mnet ‘프로듀스48’ 출신 김현아가 아프리카TV BJ로 변신했다.

김현아는 최근 아프리카TV에 자신의 채널 ‘현아루’를 열고 생방송을 진행했다.

 

그녀는 팬들의 요구에 맞춰 춤을 추고 노래하며 끼를 발산했다.

 

‘프로듀스48’에서 독보적인 춤사위를 자랑했던 김현아는 녹슬지 않은 댄스 실력으로 눈길을 끌었다.

 

또 EXID의 ‘위아래’ 댄스 영상과 김범수의 ‘보고싶다’ 노래 영상을 게재하며 ‘신입여캠’ ‘댄스’ ‘노래’ 등을

 

해시태그로 남기며 방송 콘셉트를 알렸다.

 

 

 

 

 

2018년 ‘프로듀스48’에 콜라주컴퍼니 소속 연습생으로 출연한 김현아.

 

그는 현장 투표 2위를 차지하며 인기를 끌었으나 도중 탈락했다.

 

이후 인스타그램과 유튜브를 통해 ‘프로듀스48’의 ‘루머’와 그룹 아이즈원의 ‘비올레타’ 등을

 

커버한 영상을 공개하기도 했다.

 

 

 

 

 

 

김현아를 응원하는 시청자들은 별풍선을 마구 보내며 김현아의 아프리카TV 첫 방송을 축하했다.

 

27일 오후 5시 10분에 시작한 김현아의 방송에는 100명이 넘는 시청자들이 방송을 봤다.

팬들은 "몸매 엄청 좋다", "돈 엄청 벌겠네", "현아 잘 됐으면 좋겠다",

 

"방송 열심히 해서 잘 되길", "프듀 때랑 이미지가 다르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