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이슈

자기 전 '단 5분', 일주일이면 '하체통통' 다리 허벅지 틈생긴다

 

 

 

 

점점 더워지고 있는 날씨, 노출의 계절인 여름이 찾아왔다.

 

당당하게 여름옷을 입고 싶지만 그동안 묵혀있던 허벅지살과 뱃살 때문에

 

선뜻 겉옷을 벗기가 망설여지는 여성들이 많을 것이다. 그렇다고 당장 헬스장을 끊자니

 

시간도 없고 돈도 너무 아깝다. 이런 고민을 하는 여성들이 관심을 가질 만한 루틴이있다.

 

이 운동은 집에서도 간단하게 할 수 있는 일주일 운동 루틴이다.

 

다이어트 앱 'TLX PASS'에 소개됐었던 일주일 상하체 운동 루틴이 최근 각종 온라인커뮤니티에

 

퍼지면서 사람들의 주목을 받고있다. 해당 게시글에서는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상하체에 골고루

 

자극을 줄 수 있는 동작을 소개하고 있다.

 

 

 

 

 

 

먼저 운동을 시작하는 월요일에는 4가지 하체운동이 있다. 

 

스쿼트15회 3세트와 사이드런지를 좌우로 15회 3세트, 박봄 다리운동 좌우 20회 3세트,

 

덩키킥 좌우 15회 3세트이다. 박봄 다리운동은 옆으로 누운 상태에서 다리 한쪽을 

 

위로 올렸다가 내리는 동작으로서 허벅지 안쪽 살을 빼는데 효과적인 운동으로

 

유명한 운동이다. 또한 덩키킥은 당나귀 뒷발질을 따라 한 것으로 무릎을 꿇고

 

엎드린 상태에서 뒤쪽으로 다리를 쭉 뻗었다가 돌아오는 동작을 반복하면 된다.

 

 

 

 

 

화요일에는 상체 운동 4가지이다. 레터럴 레이즈 15회 3세트와 덤벨 데드리프트 15회 3세트,팔굽혀 펴기

 

20회 3세트,더블 크런치 20회 3세트를 진행하면 된다. 

 

이틀간의 운동 끝에 수요일은 정말 꿀같은 휴식이 찾아온다. 근육도 쉬어주는 타이밍이 있어야하기

 

때문이다. 목요일은 폼룰러를 이용해 마사지를 해준다.

 

허벅지 앞쪽과 옆쪽 그리고 기립근과 둔근을 각각 30회씩 마사지 해준다.

 

 

 

 

 

마지막으로 대망의 마지막 금요일이다. 금요일은 복근 운동이다. 스쿼트15회 3세트,

 

사이드잭나이프와 힐탭 각각 좌우 20회 3세트씩, 덩키킥 좌우 15회 3세트를 해준다.

 

주말은 푹 쉬어도 좋다. 아직 늦지 않았다. 군살이 없는 S라인 몸매를 위한 일주일 운동,

 

지금부터라도 시작해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