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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사적으로 만나고 싶어서 연락했습니다" 배달원한테 갑자기 웬 카톡?

 

 

지난 25일 온라인 커뮤니티 네이트판에 '배달원이 제 번호를 저장하고 카톡이 왔습니다'라는 글이

 

올라와 논란이 되고 있다. 이 글의 사연은 배달을 시킨 후 배달원이 자신의 번호를 저장한 뒤에

 

카카오톡을 통해 사적으로 연락했다는 것이다. 당사자는 카카오톡을 받은 후 자신의 집을 알고 있는

 

사람이어서 쉽게 차단할 수 없었다고 밝히며 무서움을 강조했다. 사연자는 신고를 위해 음식점의 위치를

 

물어봤지만, 배달원은 대답해주지 않았다고 말했다. 이어 남자친구의 도움을 받아 전화를 했지만

 

배달원의 목소리는 40대가 훨씬 넘는 목소리였다고 밝혀 충격이 전해졌다.

 

배달원은 전화 통화에서 당당하게 "길을 몰라서 전화했다가 알게 됐다"라며 문제가 없다라 말했다.

 

 

 

 

 

 

그리고 "연락 안 한다고 했는데 왜 전화했냐"라며 나중에는 욕까지 했다고 말했다.

 

현재 사연자는 단순 일회성카톡이여서 신고를 해도 받아들여지지 않는다 전했다.

 

또,처벌도 내려지지 않는다고 덧붙여 말했다. 이런 상황에 사연자는 혼자 살고 있기때문에 아무래도

 

무서움이 더 크다고 말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경찰서에 가서 동의 없이 제 3자에게 넘겼다라고 신고해라",

 

"경찰서가서 업주까지 신고해라"와 같은 신고를 꼭 해야한다고 충고를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