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 강아지를 세탁기에 돌린 사진이 올라와 논란이 되고 있다고 한다.
사진을 업로드 한 사람은 다름 아닌 강아지의 주인이였다.
사진과 함께 올라온 글의 제목은 "초고속으로 강아지를 목욕 시키는 방법"
라는 글이 올라왔다.
해당 사진을 보면 강아지는 공포에 매우 질려있는데도 불구하고 견주는 가차없이 세탁기로
강아지를 목욕 시키고 있다. 글 내용으로는 우선 물에담그기▶세척▶탈수▶끝! 이라며 "깨끗하고 손쉽다!"
라는 말을 덧붙여 해당 게시물을 올렸다. 네티즌들은 그에게 강아지 학대는 20만위안의 벌금과 3년 징역을 구형
할 수 있다고 지적하자, "그는 조금도 두렵지 않다고 답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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