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셜커머스 '쿠팡' 이용자들 중 일부 황당한 행동을 보이는 이른바 진상 고객들이 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쿠팡 진상 고객 유형으로 분류된 내용이 주목을 받고있다.
이는 실제 쿠팡 배송 기사가 공개한 내용으로 보인다. 일부 쿠팡 새벽 배송 이용자들이
현관문 비밀번호를 알려주지 않는 행동을 하고 있었다.
특히나 이들은 새벽 배송도 원하고, 집 문 앞 배송까지 원하지만 현관문 비밀번호는 기사가
'알아서' 찾아 들어와야 되고, 새벽 시간이기 때문에 이용자에게 전화를 걸어서도
안된다고 주장하는 상황이다.

확산 중인 사진들에 따르면 새벽배송 문앞 출입번호에 일부 이용자는 '0551인가;;;'라면서
확신 없는 답을 남기거나, '쿠팡 게시글에 남길게요'라고 말하면서 번거롭게 만들었다.
내용 중에는 '알아서 잘 들어오시던데요..', '알아서 문 앞 놔두시길. 번호 연락X',
'택배 기사님 알고 계시죠^^', '아시는 대로', '비밀번호 꼭 알려드려야 되나요?' 등도 보인다.
한 이용자는 새벽 시간 배송이지만 '경비실 호출 눌러서 들어오시고
꼭 현관문 앞에 놔주세요'라고 요청하기도 했다.


모아놓은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이에 분노를 표출하고 있다. 네티즌들은 "거를 타선이 없다",
"암 걸릴 것 같다", "보는데 손발이 덜덜 떨린다", "이럴 거면 '알아서 가져가세요' 해야지",
"기사님들 정말 고생하신다", "주문 받을 때 요청 사항 볼 수 있잖아, 저런 건 그냥 배송 전에
거부하는 게 낫지 않나", "생각이 없나?", "지들이 뭐라도 되는 줄 아나" 등 강하게 비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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