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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광화문이 이렇게 바뀐다고 합니다".. 서울시에서 공개한 리모델링 후 광화문 모습

 

 

 

내년 말 광화문 광장 서측 5개 차로가 공원으로 탈바꿈할 예정이라는 소식이 전해져 화제가 되고있다.

 

박원순 전 서울시장 사후 주춤했던 광화문광장 리모델링 사업이 다음 달 본격적으로 재개되는 것이다.

 

새 광장의 모습은 2018년 첫 리모델링 계획 발표 이후 시민, 전문가 의견을 반영해

 

지난 2월 도출한 ‘사직로 유지, 단절 없는 서쪽 광장’ 형태이다.

 

지난 27일 서울시는 광화문광장 세종문화회관 쪽 차로를

 

광장으로 메우는 리모델링 공사에 돌입한다고 전했다.

 

 

 

 

 

지난 2월 발표한 ‘사직로 유지, 단절 없는 서쪽 광장’ 리모델링 계획을 이행한다는 뜻이다.

 

광장 동측 차로 개편 후 서측 광장부지 문화재 발굴,

 

서측 광장조성 과정을 거쳐 내년 말까지 공사를 마무리하는 게 목표라고 전했다.

 

이는 다음 달 말부터 돌입할 예정이며, 광장 동측 차로를 기존 단방향

 

5차로에서 양방향 7차로(버스정류장 주변 9차로)로 조정한다.

 

 

 

 

 

동측 차로 공사가 끝나면 서촉 차로 통행을 막고 땅속 문화재 발굴 작업에 들어가

 

문화재 발굴 작업이 끝나면 그 자리에 광장을 조성한다고 말했다.

 

서울시는 광화문광장 리모델링으로 사직동과 청운효자동, 삼청동 등

 

광화문 일대의 상권 활성화 효과를 기대하고 있는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