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로나19로 전 세계가 떠들썩한 가운데 해외 여행은 상상조차 할 수 없는 일이 되버렸다.
그러나 EU가 지난 1일부터 한국인 입국을 허용하며 코로나19 사태로 유럽 방문을 미뤘던
이들이 다시 유럽 여행을 계획하고 있다는 사실이 전해졌다.
하지만 EU의 결정은 구속력이 없기 때문에 해당 국가들이 이 사안을 즉시 받아들일지에 대해서는
앞으로 입국 제한을 해제해 나갈지는 지켜봐야하는 상황이다.
그리고 해외여행을 다녀온 뒤 한국에 다시 입국 했을 때 2주간 자가 격리를 해야 하는 건 같은 상황이다.

인천국제공항공사에 따르면 지난 1일 출국 승객은 약 3900명 수준으로
전날인 지난달 30일 2748명보다 1000명 이상 늘어났다.
이날 공항은 이전과는 다르게 해외로 향하는 승객들로 북적거렸다.
대학생들은 여름방학을 이용해 자가 격리 부담이 상대적으로 작다면서 유럽에 다녀오겠다는 이들이 많다.
한 여행사 관계자는 “자가 격리 기간이 점차 완화될 거라고 보고
추석 연휴 여행을 문의하는 고객들도 있다”고 전했다.

그러나 항공사들은 EU 국가들이 어느 정도로 입국을 허용할지에 대해서는
불투명하기 때문에 아직 조심스러운 상황이다.
이탈리아는 입국 제한은 풀되 2주 자가 격리를 요구하고 있는중이며,
체코는 한국을 포함해 8개국만 허용하겠다고 전했다.
이에 아시아나항공 관계자는 “각 나라의 결정에 따라 항공 수요 변화도
영향을 받아서 현재 지켜보는 단계”라고 말했다.
이에 네티즌들이 보인 반응은 “입국제한 완화 됐더라도 여행은 좀 아니지 않나”,
”목숨이 두갠가”라는 반응을 보였다.
'이슈'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내가 너무 꼰대인가..새롭네"...신입사원이 매주 연차 쓴다는 논란글 (0) | 2020.09.17 |
|---|---|
| "저흰 반신욕도 같이 가능해요" ..남사친들과 호캉스 가는 여친 (0) | 2020.09.17 |
| "인스타에 속지 마세요"..여행 가기 전 알아둬야 할 유명 관광지 5곳의 '리얼'모습 (0) | 2020.09.17 |
| "진짜 터지기 직전"...남편을 눈물 짓게한 '세쌍둥이' 임신한 아내의 배 (0) | 2020.09.17 |
| 스트레스 풀려고 '매운 음식' 즐기는 20·30대, 발병률 1위 '위암' 주의해야 합니다 (0) | 2020.09.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