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은 채로 자기 집 소파에 앉듯이 전철 좌석에 다리를 올리고
앉아있는 사진이 공개돼 크게 논란을 일으킨 ‘3호선 노마스크녀’.
그녀는 열등감이 있는 사람이 자신을 비난한다면서 자기 행동에 상관하지 말라고 했다.
‘3호선 노마스크녀’는 9일 SNS에서 “나는 누가 누구랑 싸우고 욕하든 나만 아니면 되는 사람이다.
누가 코로나19에 걸리든 말든 나랑 내 가족만 안 걸리면 상관없다"라고 자신의 의견을 말했다.

그녀는 "옆에서 누가 죽든 말든 신경 1도 안 쓰는 사람이니까 제발 쓸데없는는 오지랖으로
내 피드까지 넘어와 사람 위하는 척 위선 떨지 말라”면서
“그 시간에 나가서 운동장 동전이 주워라”고 전했다.
그리고 또 자신을 나무라거나 자신에게 조언을 건넨 사람들을 ‘날 알지도 못하면서 누구 욕이라도
하고 싶어 안달난 사람’으로 지칭한 후 “제발 누구 욕하기 전에
거울 한 번 보고 여드름이 짜길. 당신들 그거 열등감이야”라고 말했다
한편, 이 여성은 이날 아프리카TV에서 ‘먹방’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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