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1689) 썸네일형 리스트형 부모님을 속이고 살고 있어요.. 저 어떡하죠 부모님이 욕심이 너무 크신거 같다 왜 자식 인생까지 관여할려고 하지.. 부대찌개 배달시켜먹으려다 울뻔했네요 +배달직원 댓글 추가 이분 최소 배달 처음시켜먹는 사람인듯.. 복학생이 자꾸 들이댑니다 +후기추가 군대생활은 제대로 한거 맞는지 참 궁금하네 보기보다 훨씬 더 위험한 생물들 TOP10 생긴거 전부다 극혐ㅠㅠㅠㅠ 병원 원무과 김치녀한테 통수맞고 빡쳐서 역관광한 썰 모든사람들이 그냥 넘어갈거란 착각은 금물이지ㅋㅋ 병실에서 환자가 예의차려야해요 다인실가면 텃세가 장난 아니라고함 ㄷㄷ 병맛돋는 남친 컨셉들(feat 여자들 생리하는 거 귀엽다) 나만 이런글이 불편하나..? 여자들이 그런다고 널 좋아할거 같냐..? 병 줍던 엄마가 창피했던 시절 친구랑 밥먹으면 5만원 그냥 쓰면서 엄마한테 10만원 쓰는게 아까워? 이전 1 ··· 208 209 210 211 21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