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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전 세계서 가장 담뱃값이 비싼.."하루 한 갑씩이면 1년에 1100만원

 

 

 

 

전 세계에서 담뱃값이 가장 비싼 나라는 호주로 밝혀졌다.

 

최근 세금 인상으로 20개비 한 갑에 평균 25.5달러(약 3만200원)이다.

 

지난달 31일(현지시각) 일간 데일리메일은 호주 정부가 최근 담배 소비량이 12.5% 증가함에 따라

 

담뱃값을 올렸다면서 인기 브랜드의 경우 30달러(약 3만5600원)를 지급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것은 하루에 담배 한 갑을 피우는 사람들은 습관을 위해 1년에 거의

 

9400달러(약 1114만원)를 쓴다는 것이다.

 

지난해 말보르 담배 20개 한 갑의 평균 가격은 호주에서 약 15파운드였으며,

 

뉴질랜드가 13파운드 이상으로 2위를 차지했다. 

 

아이랜드, 노르웨이, 영국은 상위 5개국을 차지했지만, 모두 10파운드 미만이었다. 

 

 

 

 

 

 

 

호주 정부는 연간 약 90억파운드의 담뱃세를 벌어들이는 것으로 밝혀졌다.

 

그리고 호주 국경군은 불법 담배 거래가 연간 3억파운드 이상이라고 말했다.

 

시드니 콩코드 병원의 매튜 피터스 호흡기내과장은 ABC방송과의 인터뷰에서

 

“현재 흡연자나 과거 흡연자가 담배를 피우지 않은 사람과 비교해 중증 코로나19에 걸릴 확률이

 

약 2배 정도 높다”라면서 “흡연은 폐에 좋지 않다. 담배를 피지 않는다면

 

폐 손상을 입지 않기에 특히 좋은 시기”라고 전했다.

 

이어서 “담배는 빨리 끊을수록 좋다. 심장마비와 뇌졸중뿐만 아니라 상처 감염,

 

흉부 감염, 폐렴의 위험을 줄인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