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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큰일났나..."송강호x이병헌x전도연 코로나19 확진자 접촉자들과...

 

 

 

 

지난 1일 스포츠조선은 "'비상선언' 내부에 최근 연예계 코로나19 집단 감염 사태를 일으킨

 

극단과 관련 있는 접촉 배우가 출연했으며, 접촉자로 방역 당국의 고지가 있는 사실을

 

인지했음에도 불구하고 촬영을 이어갔다"고 보도했다.

 

'비상선언'의 제작사인 우주필름은 지난달 20일인 16명의 배우와 스태프가 감염되면서부터 논란이 된

 

A 극단 대표의 아내인 배우 B씨로부터 "코로나19 확진자의 접촉자로 분류돼 방역 당국의 검사를 받아야

 

한다"라는 사실을 들었다면서, 그 당시 극단의 대규모 코로나19 감염으로 연예계에 긴급한 상황이었지만

 

제작사는 내부 방역 지침 가이드라인이 정리되지 않았다는 이유로 촬영을

 

중단하지 않고 이어갔다는 상황이다.

 

 

 

 

 

 

그 결과 폐쇄적인 공간에서 배우 B 씨와 함께 촬영한 '비상선언'의 배우들 및 스태프들은

 

촬영 중단 없이 B 씨의 검사 결과가 나오기 전까지 불안에 떨어야 했다.

 

결국 지난달 20일에 이어 21일 역시 촬영은 계속됐다.

 

이후에 B 씨는 방역 당국의 연락을 받고 촬영장을 빠져나가 검사한 뒤 자가 격리를 했으며,

 

다행히도 다음날인 21일 코로나19 음성 판정을 받아 이 사실을 제작진에게 알렸지만

 

촬영을 계속 이어간 제작진과 배우들 사이에서 코로나19에 대한 불안감과 제작사 태도에 불만을 드러냈다.

 

또 지난 8월에도 대학로 연극단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연이어 발생해 큰 충격에 빠졌었다.

 

또 배우 김원해, 서이숙 등 유명 배우들도 코로나19가 확진 판정을 받으면서 팬들의 안타까움이 이어졌다.

 

 

 

 

 

 

 

이와 관련해서 쇼박스 측은 스포츠조선 인터뷰에서 "21일 B씨가 확진자의 접촉자로 방역 당국에서

 

연락을 받은 것은 사실이다. 이 사실을 알고 제작진이 우왕좌왕하다 그날 촬영이 진행된 것은 사실이다.

 

확진자와 접촉한 접촉자가 나오면 사업장 및 현장이 중단돼야 한다는 당국의 지침은 없다.

 

그리고 접촉자와 접촉한 자들도 반드시 검사를 받아야 하는 의무는 없다. 다음날인 22일 B씨로부터

 

음성 판정을 받았다는 고지를 받았고 이후 음성 판정자와 접촉한 경우에는 자가 격리 및 검사 대상에

 

해당하지 않는다는 당국의 지침에 따라 실내 세트 촬영을 진행했다"고 이유에 대해 구체적으로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