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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캐리비안베이 확진 알바생, 증상 있었지만 5일이나 지난 후 진단 검사받으러 갔다

 

 

지난 달 30일 경기 용인시 에버랜드 캐리비안 베이에서 근무하던 20대 알바생 A씨가 

 

코로나 확진 판정을 받은것으로 전해졌다.

 

용인시에 따르면 A씨는 캐리비안 베이 구명 재킷 대여소에서 아르바이트로 일하던 중 지난 24일부터

 

두통 증상들이 나타났으며, 29일 용인서울병원 선별 진료소에서 검사를 받은 후 확진됐다.

 

A씨는 지난 24일 두통 등 의심 증상들이 발현됐지만 5일후인 29일 검사를 받은것으로

 

알려졌다. 이 과정속에서 아르바이트생 30여 명이 확진자와 접촉한 것으로 드러나

 

즉시 격리 조치가 이루어졌으며, 방역당국의 역학조사와 검사에 응하도록 했다.

 

 

 

 

 

하지만 A씨는 구멍 재킷을 세탁 업무를 맡아 했기 때문에 고객과는 직접 접촉하지는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에버랜드는 코로나19 재확산 방지를 위해서

 

캐리비안 베이 정기 휴장 계획을 앞당겨 조기 휴장하기로 결정했다고 전했다.

 

에버랜드는 홈페이지를 통해서 "전 국민적인 코로나19 확산 방지 노력에 따라

 

적극 동참하며 고객 여러분이 안심하고 이용하실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 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