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송강호-강동원-배두나가 세계적인 거장 감독과 함께 호흡을 맞춘다고 전해졌다.
지난 26일 스타뉴스는 한국 영화 '브로커(가제)' 연출을 일본 출신 세계적 거장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이 맡기로 했다고 보도했다. '브로커'는 아이를 키울 수 없는 사람이 익명으로
아기를 두고 갈 수 있도록 마련된 '베이비 박스'를 둘러싸고 관계를 맺게 된 사람들 이야기이다.
그리고 주연 배우로는 송강호, 강동원, 배두나 등이 확정됐다. 히로카즈 감독은 오는 2021년 개봉을
목표로 시나리오 작업에 열중하고 있다.
앞서 송강호, 강동원은 '의형제'로 호흡을 맞춘 바 있으며, 또 '공기인형'으로 히로카즈 감독과
호흡을 맞춘 배두나까지 합류하면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는중이다.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은 '걸어도 걸어도' '그렇게 아버지가 된다' 등으로 이름을 알렸으며
'어느 가족'으로 칸국제영화제 황금종려상을 받았다.
히로카즈 감독은 이번 작품과 관련해 "세 배우를 비롯해 제가 존경하는 한국 배우분들과
스태프분들 힘을 빌려 촬영하게 됐다. 머릿속에서 세 명의 명배우를 움직이면서 각본 작업을 하는 중인
지금, 제 마음이 가장 설레고 있다" 며 "이 설렘을 여러분과 공유할 수 있도록 스릴 있고
마음이 따끔따끔하고 애절한 영화를 만들고자 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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