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로나19가 다시 확산하고 있어 우려가 커지고 있는 상황에서
호텔 수영장에서 풀 파티를 즐기는 청년들의 모습이 포착돼 논란이 되고있다.
지난 20일 'SBS 8 뉴스'는 지난 18일 인천의 한 호텔 수영장에서
수십 명이 모여서 노는 행사가 열렸다고 보도했다.
보도 내용에 따르면 당시 현장에 있던 사람들은 모두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은 채 물속에서 가까이 붙어서 파티를 즐겼다고 보도했다.
이들은 '2M 거리두기'와 같은 방역 지침도 지키지 않은 채 소리를 지르며 노는 모습이었다.

이에 호텔 관계자는 "일반적인 투숙객 가족을 위해서 수영장 이벤트를 제공하는 목적이었으니까요"
라고 말해 더 논란이 되고 있는 상황이다.
또한 "그냥 즐거움을 드리기 위해서...자비를 들여서 방수팩까지 이렇게 드리는데"라고 설명했다.
이들은 거리두기 2단계가 시작된 어제 자정부터는 해당 행사를 진행하지 않았다고 전했다.
실제로 최근 중국 우한의 물놀이 공원에서 대규모 파티가 진행돼 논란이 일어난 바 있다.
해당행사가 우한에서 열린 파티와 유사한 부분에 따라 방역에 구멍이 생길 수밖에 없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는 상황이다.
한편, 취재진은 이 같은 수영장 파티가 집단감염 취약시설 점검 대상에는 포함했지만,
실제로 현장 점검은 진행하지 않았던 것으로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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