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러 가지 식품을 신선하게 배달해주는 마켓컬리 물류센터 실체가 공개돼 논란이 되고있다.
지난 20일 SBS 보도에 따르면 서울 송파구에 위치한 '마켓컬리' 물류센터
근로자들이 작업할 때 입는 조끼를 세탁하지도 않은 채 돌려 입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앞서 서울시는 "땀에 젖은 조끼를 돌려 입기가 너무 불안하다"는 민원을 받고 지난주 현장 점검에 나섰다.
현장에는 일용직 근로자들이 작업복으로 입는 조끼들이 플라스틱 바구니에 가득 쌓여 있었다.


이에 가장 문제가 되는 것은 땀에 젖은 조끼를 전 근무자가 바구니에 넣어두면
다음 근무자가 아무거나 골라 입는다는 것이다. 이렇게 일하는 일용직 근로자는
무려 1천 명이 넘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에 서울시는 "현장에서 조끼 세탁은 일주일에 한 번
정도에 소독 여부도 확인되지 않아 방역에 문제가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라면서
"조끼를 돌려 입지 않도록 하기 위해 추가 구매하고 정기적으로 소독하거나 세탁할 것"을 말했다.

이같은 보도에 마켓컬리 운영사 컬리는 공식 설명 자료를 통해 보도 내용은 사실과는 차이가
있다고 반박했다. 마켓컬리는 "근무자가 착용하는 조끼는 매일 1회씩 소독 작업을 진행해
방역 지침을 준수하고 있으며 관련 사항을 서울시에서 준 양식에 의거해
방역 활동을 매일 보고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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