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사랑제일교회발 코로나19 집단 감염이 수도권을 넘어서 전국으로 확산하고 있는 와중에
전날에도 코로나19 신규확진자가 전날 288명 발생했다.
여기에는 감염 경로를 정확히 알 수 없는 '깜깜이 감염' 사례까지 등장중이라 방역당국의
고심이 깊어지고 있는 상황이다.
20일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지자 288명이 추가 확인됐다.
확진자 288명이 추가 확인되면서 국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수는 총 1만 6,346명이 됐다.

신규 확진자의 감염 경로를 확인해보면 276명이 지역사회 감염이었으며, 나머지
12명은 해외 유입 사례였다.
지역별로 보면 서울135명, 경기85명, 부산15명, 인천10명, 대전8명 등이었다.
사망자는 1명이 늘어 총 307명으로 집계됐다.

한편 질병관리본부에 따르면 19일 오후2시 기준 사랑제일교회 확진자는 총 623명이다.
지난 12일 첫 확진자 발생 이후에 8일만이다.
특히 확진자 중에 94.4%가 서울과 경기, 인천 등 수도권 거주자라는 점에서 지난
'신천지' 사태 때보다는 심각한 유행이 될 것이라는 분석도 나오고있다.
방역당국은 "기초조사결과, 사랑제일교회와 관련성이 확인되지않은 8월 15일 토요일
광화문 집회 참석자 가운데 확진자가 발생하면서, 집회 접촉에 따른
추가적인 감염 확산 우려가 현실화된 상황"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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